나이가 들면서 턱살이 늘어나는건지 찌는건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들면서 이중턱이 되는거 같은데 어떻게 빼야 하나요??

턱에만 살이 찌는거 같네요 ㅠ 살을 빼도 턱살은 안빠지는거 같고 살이 찌면 턱살부터 찌는거 같고 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하신 내용이 정말 공감 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이중턱이 생기는 것이 체중 때문인지 노화 때문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중턱은 살이 찌는 문제만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과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도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어들면서 턱선이 예전보다 흐려지고 턱 밑 피부가 처지면서 이중턱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체중 증가도 영향을 주는데요, 살이 찌면 턱부터 두툼해지는 느낌이 들고, 반대로 감량을 해도 턱살은 생각보다 늦게 빠지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평소 자세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볼 때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길어지면 턱 밑 근육이 약해지고 이중턱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을 곧게 펴고 턱을 당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이중턱은 체중 증가와 노화가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 관리, 자세교정, 근육 유지까지 함께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고민인 부분인데요, 평소 생활습관과 체중 관리를 통해 예쁜 턱선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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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유독 턱살만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 정말 많은 분들이 겪는 고충이기도 합니다. 살이 쪄서라기보다 피부 탄력 저하와, 근육 약화, 그리고 술로 인한 침샘 비대 현상으로 사료됩니다. 나이가 들면 턱 밑을 받쳐주는 넓은목근이라는 근육이 힘을 잃고 느슨해지면서, 원래 있던 지방이 아래로 처져서 이중턱처럼 보이게 됩니다.

    게다가 턱 주변은 림프 순환이 정체되기 쉬워서 노폐물이 쌓이면서 살이 찐 것처럼 부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무게를 줄여도 쳐진 프부와 탄력은 그대로라서 턱살이 안 빠지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이랍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목과 턱 근육을 강화하는 스트레칭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고개를 뒤로 젖혀서 천장을 보신 뒤, 입술을 쭉 내밀어서 목 앞쪽이 팽팽해지는 느낌을 10~15초간 유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보실 때 고개를 숙이는 습관은 턱살 처짐을 심화시키니 늘 눈높이를 맞추는 자세 교정이 중요하겠습니다.

    평소에 턱 라인을 따라서 귀 뒤쪽 림프절까지 가볍게 쓸어내리는 맛사지를 병행해주신다면 붓기가 빠지면서 라인이 훨씬 매끄러워질 것입니다.

    좀 더 나은 턱살 관리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