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비온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예방?
감기예방을 위해서 민간요법으로 먹는 차가 있다면 알려주셔요 물처럼 우려먹고싶은데 정보가 없기도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를 예방하면서 평소 물처럼 부담 없이 수시로 마시기 좋은 민간요법 차로는 작두콩차, 대추보리차가 적합합니다. 보통 환절기 감기 예방으로 알려진 생강차, 도라지청, 유자차는 약성이 강하거나 당분이 많고, 일부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하루 종일 물 대신 마시기에는 위에 부담이 갈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따뜻한 성질을 지닌 작두콩차는 플라보노이드와 히스티딘 성분이 풍성해서 코와 목 점막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뛰어납니다. 떫지 않고 숭늉처럼 구수한 맛 덕분에 온종일 물처럼 마셔도 속이 편안한 편입니다. 다른 우수한 민간요법은 일상적으로 마시는 볶은 보리차에 씨를 뺀 말린 대추 서너 알을 함게 넣고 맑게 끓여내는 대추보리차입니다.
보리의 우수한 미네랄과 전해질 공급 기능에 대추의 은은한 단맛과 온기 보충 효과가 더해지니, 쌀쌀한 공기로 인해서 떨어진 체온과 기초 면역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줍니다. 만약에 평소 마른기침이나 목 건조감이 심하다면 맥문동을 소량 함께 넣어서 맑게 우려내도 호흡기 점막 보호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물론 물 대신 상시 음용하실 때는 한약처럼 진하게 달이지 않고 보리차처럼 은은하게 연하게 우리는 것이 필수적이며,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로 조금씩 자주 축이듯 마셔주어야 호흡기 점막이 마르지 않아서 바이러스 감염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감기 예방을 위한 차로는 생강차, 도라지차, 유자차, 보리차를 추천드립니다.
예로부터 한약재의 원료로도 많이 쓰이는 재료의 쓰임을 말씀드리면 생강차와 도라지차는 목의 불편감과 건조함 완화, 유자차는 비타민 C 제공, 물처럼 마실 생각이라고 하시면 당이 없는 따뜻한 보리차를 제일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따뜻한 차를 물처럼 마시면서 목과 호흡기를 편안하게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처럼 꾸준히 마실 차를 찾으신다면 생강을 얇게 썰어 따뜻한 물에 우린 생강차나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를 추천드리는데요, 생강차는 특유의 향과 따뜻한 맛으로 쌀쌀한 날 마시기 좋고, 보리차는 당류와 카페인이 없어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목이 칼칼하거나 기침이 날 때는 따뜻한 물에 꿀을 소량 넣어 마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유자차도 비타민이 있어 도움이 되지만 꿀차나 유자차는 당류가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식사, 손씻기, 실내 환기 등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평소에는 보리차로 수분을 보충하고 추운 날에는 생강차나 따뜻한 꿀물 등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