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 통증이 일주일째 나아지지 않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일주일 전에 일어났는데, 다리가 올라가지 않고 척추의 통증이 있어서 대학병원에 찾았습니다.

그런데 대학병원에서 CT와 MRI 검사를 해보아도 증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다리가 안 올라가는 것은 고쳐졌지만, 점프를 하거나 침대에서 뒤적일때 척추의 통증이 남아있습니다.

혹시 병명과 대처방안을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21세 남성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주일 전에 일어나다가 다리가 올라가지 않고 통증이 있어서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고 일주일이 지나도 다리가 안 올라가고 점프를 하거나 침대에서 뒤척일 때 척추에 통증이 남아 있다면 이는 갑작스러운 움직임 자세의 변화로 인한 허리 근육 및 인대에 미세한 손상 또는 주변 근육이 보호하려고 하는 과긴장 상태일 수도 있으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영상에서 큰 이상이 없고 움직일때만 통증이 남는다면 구조적인 큰 병보다는 요추 염좌 가능성이 더 큽니다.

    초기 신경압박이 의심됐지만 현재 다리기능이 회복된점을 보면 급성 디스크보다는 근육성 통증경과로 보입니다.

    이런경우는 검사에서 이상이 안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지금단계에서는 점프, 급격한 허리 비틀기 같은 동작은 피하고휴식을 유지하세요. 초기 1~2주는 냉찜질, 이후에는 온찜질이 도움됩니다. 가벼운 걷기나 통증없는 범위의 스트레칭은 회복에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고

    증상은 호전이 되고 있다면

    구조적인 질환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은 근육의 이상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주사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영상에서 이상이 없다면 요추 염좌나 근막통증증후군 같은 근육.인대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초기에 다리가 안 올라간 건 일시적 신경 자극이나 통증 억제로 생겼다가 회복된 걸로 보입니다.

    점프.뒤척일 때 통증은 아직 조직이 덜 회복된 상태라 무리 시 자극되는 단계입니다.

    2~3주간 무리한 동작 피하고, 온찜질.가벼운 스트레칭 하되 악화되면 재진(특히 신경과/정형외과) 권장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CT나 MRI를 통한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없었다면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척추 주변 근육의 움직임 패턴이나 근력의 불듄형과 닽은 문제로 인해서 증상이 지솓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요통의 경우 회복기간이 개인차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치료를 지속하여 받아보시능 것과 어느정도 통증이 완화된 이후에는 능동적으로 몸을 움직리는 운동이나 일상생활 습관 및 자세 개선등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갑자기 다리가 올라가지 않을 정도의 증상이 생겼다가 일주일 만에 상당 부분 회복된 것은 다행입니다. 다만 경과가 특이한 편이라 몇 가지 짚어드리겠습니다.

    CT와 MRI에서 이상이 없었다는 것은 디스크 탈출, 골절, 종양 등 구조적 문제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가능성 있는 원인으로는 급성 근육 경련 및 근막 손상이 있습니다. 척추 주변 심부 근육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면 신경을 압박해 다리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구조적 이상 없이도 매우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 후관절(facet joint) 자극도 MRI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통증과 운동 제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점프나 침대에서 뒤척일 때 통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 회복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피하시고, 필요하다면 소염진통제를 단기 복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리치료(온열치료, 전기치료)를 병행하시면 회복 속도가 빨라집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다리가 갑자기 올라가지 않는 증상은 신경학적으로 가볍지 않은 신호입니다. 현재는 호전되었더라도 비슷한 증상이 재발하거나, 배뇨나 배변 이상, 하지 감각 저하가 동반된다면 즉시 재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학병원에서 추적 관찰 일정이 잡혀 있다면 반드시 지키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