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발달장애인들의 특징을 알고싶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잘모르겠습니다

복용중인 약

잘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제목에서 말씀드린대로 3급 발달장애인들의 공통된 특징이 뭐가있죠?혹시 사람들과의 소통이 가능한가요? 말할때,발음에 문제가 있나요? 돈의가치를 모르는가요?본인이 말한 내용을 금방 잊어버리나요? 이외에도 의학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3급 발달장애는 보통 지적장애 중에서 상대적으로 경증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하며 사람마다 차이가 매우 커서 공통된 모습은 있지만 많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특징으로는 인지 및 학습의 이해 속도가 또래보다 느리고 추상적인 개념 이해가 어려우며 반복 학습을 하면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의 수준일 가능성인 높습니다.

    또한 의사소통은 대부분은 가능하며 간단한 대화나 의사표현은 가능하지만 긴 문장의 이해나 상황에 맞는 말하기가 어색할 수 있으며 눈치 및 맥락 파악이 약한게 특징입니다. 발음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발음의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낮선 사람과의 어색함 및 대화의 흐름 유지가 어렵고 감정표현이 서툴 수 있어 사회성이 부족할 수 있으며 기억력이나 집중력 같은 경우에도 처음부터 정확히 이해를 못해서 기억이 흐릿한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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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달장애 3급은 경증으로 IQ 50-70 범위이며 개인위생이나 식사 등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하며 교육을 통하여 말하고 읽기, 쓰기, 수개념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이해 능력은 되지만 복잡한 판단 부분이나 감정조절이나 집중력 부족, 기억력 약화 등으로 인하여 사회성이 떨어지 질 수도 있으나 치료 등을 통하여 발달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훈련을 통하여 성인이 되어서 간단한 직업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달장애 3급(경도)은 개인차가 크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과의 대화는 가능하나 사회적 눈치.맥락 이해가 부족하거나 표현이 어색할 수 있고, 일부는 발음.언어 발달 지연 동반됩니다.

    돈의 개념은 단순한 수준은 이해하지만 계산.관리 능력은 제한적일 수 있으며 반복 학습이 필요합니다.

    기억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작업기억.집중력이 약해 금방 잊는 경우가 있어 구조화된 교육과 꾸준한 훈련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에서 발달장애 3급은 다 이렇다 라고 볼 수 있는 특징은 크게 없는데요, 소통가능여부나 발음문제 및 돈의 개념등은 개인차가 큽니다.

    흔히 관찰되는 것은 사회적인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애해나 표현속도가 저하되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감각이 예민하거나 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람들과의 소통은 가능한 경우는 많지만 상황이해나 사회적 맥락 파악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말하기는 대체로 가능하나 발음이나 표현이 어색하거나 단순할수 있습니다. 돈의 가치도 기본적인 개념은 이해하지만 복잡한 계산이나 판단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행동이나 특정 관심사에 강하게 몰입하는 특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억력은 개인차가 크지만 주의집중이 약해 금방잊는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어느정도 가능하나 도움이나 훈련이 필요한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3급 발달장애를 가진 분들은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하고 스스로 식사나 옷 입기 같은 기본적인 자립 생활을 수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지적 능력 면에서는 복잡한 논리나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는 데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충분한 교육과 반복적인 연습을 거치면 직업 활동을 하거나 사회의 일원으로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내기도 한답니다. 학습 속도가 조금 느릴 뿐이지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에 있다고 따뜻하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정서적으로는 매우 솔직하고 맑은 성품을 지닌 분들이 많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해주기도 해요. 가끔은 사회적 상황에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서툴러서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틀린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느끼는 것이랍니다. 우리 곁의 이웃으로서 그분들의 작은 성취를 격려해 주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는 마음을 가진다면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