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컹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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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꽁치캔 스팸캔..캔 종류를 좋아합니다

캔종류가 엄청 많은데 자주 먹는건 참치캔 꽁치캔

스팸 옥수수캔 황도캔등이있는데 맛도 좋고 오래보관가능이라 많이 삽니다..근데 먹다보니 건강에는 어떨까 하는생각이 문든 드는데.자주 많이 먹어도 되는건지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주의해주실 부분은 퓨란이라는 물질입니다. 통조림을 고열로 살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퓨란은 잠재적인 발암가능물질이나, 다행이 휘발성이 강합니다. 따라서 식약처에서는 개봉 후 바로 드시지 마시고 5~10분정도 기다렸다가 섭취를 하거나 다른 용기에 옮겨서 조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캔 내부 코팅제에서 비스페놀A(BPA)같은 환경 호르몬이 용출될 우려가 있으니, 캔째로 가스레인지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는 것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드시고 남은 내용물도 역시 캔에 그대로 보관을 해주시면 공기와 맞닿아서 금속 부식이 빨라져서 유해 물질이 녹아나올 수 있으니, 유리나 플라스틱 밀폐 용기에 옮겨서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영양적인 부분에서도 스팸이나 꽁치 통조림은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고, 황도나 옥수수 캔은 시럽으로 인한 당류가 상당히 높아서 과잉 섭취시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참치 캔의 경우, 먹이사슬 상위 포식자인 다랑어 특징상 미량의 수은이 축적되어 있을 수 있으니 국내 식약처 기준 임산부나 영유아는 주 1~2회(약 100~200g) 이하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캔 식품을 매일 주식으로 삼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으며, 조리시 캔 안의 국물이나 기름, 시럽을 최대한 따라내시어 건더기 위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편리함을 위해서 자주 드시더라도 개봉 후 10분 대기, 직접 가열 금지, 남은 음식 다른 용기에 옮겨서 담기라는 안전 수칙을 꼭 지키시면서 신선한 자연 식재료와 균형있게 병행하셔서 적당량만 드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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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캔 식품은 보관이 편하고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자주 찾게 되는 식품인데요,

    캔 식품의 종류는 다양한데, 종류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참치캔과 꽁치캔은 비교적 좋은 선택인데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특히 꽁치캔은 오메가3 지방산과 칼슘까지 섭취할 수 있어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기름에 담긴 제품은 열량이 높을 수 있어 체중 관리 중이라면 물에 담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옥수수캔과 황도캔은 간식으로 즐길 수 있지만, 황도캔은 시럽에 담긴 제품이 많아 당분 함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자주 많이 드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반면 스팸과 같은 햄통조림은 조금 주의가 필요한데요, 스팸은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고 가공육이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면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가공육은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스팸은 가끔 즐기는 정도가 좋습니다. 또 대부분의 통조림은 보존성은 위해 나트륨이 들어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국물이나 기름을 버리거나 가볍게 헹군 뒤 드시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즉, 참치캔과 꽁치캔은 비교적 자주 드셔도 괜찮지만, 스팸이나 당분이 많은 황도캔은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식품과 함께 균형 있게 드시면서 통조림도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캔 통조림은 간편하고 보관이 용이하여 현대인의 식생활에 아주 유용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주, 많이’먹는 것은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치, 꽁치 등 생선류는 양질의 단백질원이지만, 스팸과 같은 가공육류는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 나트륨과 첨가물: 스팸과 같은 가공육은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고 아질산나트륨 등 보존제가 들어있어 자주 섭취하면 혈압과 신장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옥수수나 황도캔은 설탕물(시럽)에 절여져 있어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주범이 됩니다.

    • 통조림 용기 성분: 캔 내부 코팅제에서 나올 수 있는 비스페놂A(BPA) 같은 성분은 내분비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섭취 전 내용물을 체에 밭쳐 기름기나 국물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는 것만으로도 나트륨과 첨가물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 영양의 불균형: 통조림은 장기 보관을 위해 가공하는 과정에서 비타민이나 열에 약한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캔 음식을 드실 때는 반드시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부족한 미량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보충해야 합니다.

    • 섭취 전략: 참치나 꽁치는 기름기를 꼭 제거하고 드시고, 스팸은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서 나트륨을 빼고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황도나 옥수수는 시럽을 완전히 씻어내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