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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하기 어렵나요?

몇년전만 해도 부동산 광풍이 불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요~지금 시험을 본다면 괜찮을까요? 경쟁률이 좀 낮아졌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을 덜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합격자를 많이 배출했지만 부동산경기가 안좋아서 폐업을 많이 하는 상태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또 등록을 많이 하겠지만 지금은 생활이 어려울정도이니 조금은 열기가 식었다고 보이는데 그래도 자격증을 따놓으면 언제라도 쓸수 있으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중개사시험을 준비하시는데 경쟁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경쟁률만으로 시험의 난이도 합격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참고용 정도로면 보시면 되고, 시험자체는 충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를 하시면 무난히 수준입니다. 또한 2차시험에 대해서는 현재 상대평가 전환도 계속말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절대평가인 체제에서 도전하여 취득하시는게 더 합격확률이 높습니다.

    중개사시험 경쟁률은 평균 20%후반에서 30%중반정도인데 해당 경쟁률은 시험 난이도보다는 응시자중 많은 인원이 미응시를 하는 경우가 많고 1차시험을 망친 경우 2차시험을 붙어도 불합격이 되기 떄문에 오후 2차시험응시자수는 더 급격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즉, 실제 응시자 중 합격자 비중은 일반시험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순입니다.

    정확한 자료는 아니지만 경험상 한 교실에 응시자 20명정원에 1차시험시 많아도 15명정도만 시험을 보고 2차시험시에 에는 정원에 절반정도만 시험을 보았습니다. 결국 경쟁률은 숫자상 의미만 있지 시험난이도와는 거리가 조금있다는게 개인적 판단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년 공인중개사 시험은 1년에 한번 치루어지고 그 합격율은 20~30% 정도 입니다.

    시험 과목도 1차 2과목 2차 3과목 이고 동차 합격을 위해서는 하루 종일 열심히 해서 6~12개월 정도 노력을 해야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 결코 만만한 시험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상대평가로 바뀐다는 말도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 질수 있으니 딸려면 빨리 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작년도인 2023년도 공인중개사 시험에는 2018년 이래 가장 적은 숫자가 응시를 하였습니다. 1차 시험합격률 20.4%, 2차시험 합격률 23.1%를 기록하였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아직 절대평가 이기에 평균 60점 (과락 40점 미만)이상이 되어야 합격을 하므로 응시인원이 좀 줄었다해도 난이도는 마찬가지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부동산 광풍이 불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요~지금 시험을 본다면 괜찮을까요? 경쟁률이 좀 낮아졌나요?

    ==> 경쟁률이 약간 낮아지기는 하였지만 지금도 치열한 편입니다. 합격을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점점 난이도가 높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같아요.

    하지만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충분히 합격하실수 있는 시험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누구나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법 지식을 가지고 시험에 응하시면 좋으나 법 지식이 없으셔도 공부만 하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직 크게 변한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곧 상대평가로 전환된다는 이야기가 많다보니 가급적 일찍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