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북가좌6구역 조합원, 10억대에 매도 후 실거주 아파트 매수 vs 전세 거주 후 입주까지 기다리기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원이며 사업시행인가를 올해 하반기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체주택을 구입해 입주 시까지 거주할 계획이었지만, 이주비 대출과 대출 규제 등을 알아보니 현실적으로 대체주택 구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북가좌6구역 조합원 주택 보유

* 사업시행인가 26년 하반기 예정

* 보유 현금 약 1억 3천만 원

* 주택담보대출은 어려운 상황

* 신용대출은 약 1억 원 정도 가능

* 미취학 자녀가 있어 초등학교 학군과 거주 안정성도 중요

그래서 아래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① 북가좌6구역 조합원 주택을 현재 시세(약 10억 원대)에 매도하고 실거주할 아파트를 매수한다.

② 북가좌6구역은 계속 보유하면서 전세로 거주하다가 재건축 입주까지 기다린다.

단순히 현재 집값뿐 아니라,

* 향후 자산가치

* 재건축 기대수익

* 거주 안정성

* 초등학교 입학 시기

* 대출 부담

* 기회비용

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우선 조합원의 권리에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으니 자금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좀 더 가지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북가좌 6구역의 경우 사업진행속도와 찬성률이 높고 또한 아크로 브랜드로 인기가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이주비지원등으로 잠깐 거처를 옮겼다가 향후 입주 후 처분을 하게 되면 보다 더 많은 이익이 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자녀 학군과 거주 안정성이 중요하고 재건축 일정이 꽤 남아 있다면 전세로 거주하며 기다리는 쪽이 더 보수적으로는 안전합니다.

    다만 북가좌 6구역 주합원 지위 자체의 기대수익을 강하게 보고 있고 현재 10억대 매도 후에도 충분히 원하는 실거주 아파트를 대출 부담 없이 살 수 있다면 매도 후 갈아타기도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