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마른비만 (피하지방형) 당뇨 전단계 식사 관련 문의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내장지방이 별로없고 피하지방이 있는 178/68 마른 비만향 (체지방 32) 당뇨 전단계입니다 (6.0)

하루 총탄수 100정도눈 최소로 채워줘야한다는데 재가 사정상 아침 식사를 챙길여력이 안됩니다.

저녁은 소화+ 다움날 공복혈당에 연향이 가 점심을 1그릇 (200그램) 저녁을 0.7 그릇 (170 60정도) 로 먹고있습니다 (기타 반찬등 해서 탄수 약 400정도)

그외 단백질 은 최소 70이상으로 먹고 등등 하고있어서 갠처눈데 점심양을 좀 증량하여 1그릇으로 먹다보니 식후 혈당이 튈까봐 걱정되눈데요

해당 방식으오 진행해도될까요?

아니면 제가 재보고 판던해야하나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앞서 이야기 드린듯이 현 상황은 단순 체중보다 “근육 부족 + 체지방률 증가” 형태에 가까워 보이며, 당화혈색소 6.0 정도라면 식사 총량보다 혈당 반응과 체성분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선 탄수화물을 무조건 아주 낮게 줄이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근손실과 공복혈당 악화를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을 못 드시는 상황 자체는 가능하지만, 점심에 탄수화물이 몰리면 식후혈당이 튈 수 있으므로 실제 혈당 반응을 확인하면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람마다 같은 밥 양에도 반응 차이가 꽤 큽니다.

    현재처럼 점심 1공기, 저녁 소량 구성은 아주 비정상적인 방식은 아닙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 양”보다도 흰쌀 위주인지, 단백질·채소와 같이 먹는지, 식후 활동이 있는지입니다. 가능하면 점심 때 단백질 식이섬유를 먼저 드시고 탄수화물을 뒤로 먹는 방식이 식후혈당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는 식후 1시간, 2시간 혈당을 며칠 재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식후 2시간 혈당이 140 mg/dL 이하 정도로 유지되면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점심 후 반복적으로 많이 튄다면 탄수화물 종류나 양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체형에서는 체중 감량 자체보다 근력운동 통한 골격근 증가와 체지방률 감소가 더 중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하체 근력운동이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