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고 남은 떡이 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굳이 않고 말랑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성분이 그렇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냉장보관이 아니고 상온에 두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떡에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말랑함을 유지한다면 그건 필시 유해성분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참고 하시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떡을 만들때 밀가루 전분을 아주 조금
섞은 후 특정온도에서 반죽하면 말랑말랑한 떡이 됩니다.
요즘 냉동제품의 대부분은 그렇게 만들고 떡집에서는 굳이 그렇게 만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