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살려주시라요
다이어트 쫌쫌따리 간식 추천해주세요
콩볼이나 뭐 그런거 칼로리 낮은 간식 추천해주세요. 견과류 못먹고 단백질함량이 어느정도는 되면 좋겠는데 걍 칼로리만 낮아도 괜찮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입이 심심하실 때 부담 없이 하나씩 집어서 드시기 좋으면서 견과류 걱정 없이 단백질을 챙기실 수 있는 간식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볶은 검은콩 : 볶은 검은콩은 단단하면서도 고소한 식감 덕분에 한 알씩 천천히 씹어서 드시다 보면 포만감은 금방 차오르고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자연스럽게 채워줍니다. 요즘은 아예 소포장으로 완제품이 나온답니다.
2 ) 구운 병아리콩 : 병아리콩 역시 삶아서 물기를 뺀 뒤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워내면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짭조름하게 즐기기 좋은 핑거푸드가 완성됩니다. 삶아진 병아리콩도 따로 판매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3 ) 프로틴 볼, 두부 칩 : 시판 제품 중에 콩볼 느낌을 원하신다면 아콘드, 땅콩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분리대두단백(ISP) 기반의 프로틴 볼이나 기름 없이 구운 건조 두부 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두단백 퍼프 스낵은 한 봉지를 다 비워도 100kcal 안팎에 단백질을 8-10g 가량 든든하게 챙길 수 있어서 달콤하거나 바삭한 과자 갈증을 완벽하게 해소를 해줍니다.
4 ) 황태채 스낵, 구운 김, 건다시마 칩, 무설탕 곤약 젤리 : 단백질보다도 칼로리 자체를 극단적으로 낮춰서 끊임없이 씹는 행위를 희망하신다면 황태채 스낵이나 조미 없는 구운 김, 건다시마 칩, 무설탕 곤약 젤리를 곁들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황태채는 단백질 덩어리가 맞지만, 후라이팬에 가볍게 덖으면 지방은 거의 없는 순수 고단백이라서 씹는 욕구를 완전하게 채워주고, 해조류 간식은 한 봉지에 15-20kcal에 불과해서 다이어트 중에 입이 터질 것 같을 때 죄책감 없이 쫌쫌따리 오래 집어드시기에 최고의 선택이 되겠습니다.
위에 간식들을 가향 또는 무가당 탄산수나 루이보스 차와 함께 곁들이시면, 수분을 머금어서 포만감이 배가되니 적은 양으로도 긴 허기를 달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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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다디어트 중 쫌쫌따리 집어먹기 좋으면서 견과류 없이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간식을 추천드립니다.
견과류 알레르기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볶은 서러ㅣ태 및 ㅂ여아리콩은 낮은 칼로리이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구운 어퍼 및 쥐포 스낵(기름기 없는 제품), 그리고 동결 거놎 닭가슴살 칩이나 구운 묵 말랭이를 추천드립니다. 콩류는 고소하고 바삭하여 씹는 욕구를 채워주며 100g당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단백질 위주 간식이 부담스러울 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곤약 젤리(무설탕)를 활용하시면 포만감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콩류 및 단백질 스낵 활용: 견과류 대신 볶은 병아리콩이나 구운 어포, 닭가슴살 칩으로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
소량 분할 섭취: 칼로리가 낮아도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조그만 용량으로 나누어 먹어 혈당 흔들림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