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새벽 12시에서 1시 사이 발생하는 허기가 신진대사 과정에 있어 혈당이 떨어지고, 뇌가 에너지를 요구하는 현상입니다. 무작적 참기만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높아져서 체지방 축적을 유발하거나 다음날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인슐린 수치를 빠르게 높이지 않는 스낵 위주로 대처하시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먼저 추천하는 대체제는 무가당 두유나 우유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함유된 단백질, 트립토판 성분은 숙면을 유도하고 근육 회복을 도우며 액체 형태라 소화기 점막에 자극이 적답니다. 씹는 욕구가 강해서 참기 힘드시면 아몬드나 호두 약 30g 이내로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견과류의 양질의 지방은 포만 중추를 자극해서 식욕을 효과적으로 억제를 해줍니다. 좀 더 부피, 포만감을 원하시면 방울토마토, 오이, 샐러리같이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채소가 좋고, 플레인 그릭 요거트 한두 스푼은 단백질 보충과 같이 긴 밤 동안 공복감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삶은 달걀, 저염 육포, 황태 구이, 김 스낵, 두부, 채소 스틱과 땅콩버터같은 것이 있습니다.
만약 심리적인 허리라면 카페인이 없는 카모마일이나 루이보스 티를 따뜻하게 드셔서 위장을 이완시키는 것만으로 충분하답니다. 야식은 배를 채워도 혈당 변화를 최소화하며,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데 있습니다.
건강한 야식을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