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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최악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온·오프라인 경제 체감 현실 진단?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경기 최악”이라는 표현이 자주 보이는데, 실제로 온라인 소비 감소나 오프라인 매출 하락 같은 지표들도 이런 체감 경기와 비슷하게 나빠지고 있는 상황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창효 공인중개사

    유창효 공인중개사

    대한 공인중개사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체감경기와 지표경기간의 괴리는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경기회복이 지표로 나타나더라도 내수,소비체감 경기는 더디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는 식어가고 생활은 더 빠듯해질때 자주 언급되는 지표가 고통지수인데, 이는 사람들의 힘들다는 감정을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고통지수는 보통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해 산출하며, 주로 체감 경계를 한눈에 나타나는 지표로써 유용하다는 평가가 많은데 반해 지표자체가 단순하다는 한계는 있습니다.

    26년 1월기준으로 고통지수는 4.65이며, 보통 3이하는 안정, 4~6은 살짝 버겁다, 7이상은 고물가,고실업 동시부담으로 매우 힘들다는 수치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아직 좋은 수치는 아니지만 재작년 정치적 이슈등이후로 비교했을 때보다는 점차 나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가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소비 지표와 소매 판매 증가율 둔화, 자영업 매출 감소 통계가 일부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업종별, 계층별 격차가 커 전반적 침체라기보다 체감 차이가 확대된 국면으로 보는 해석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체감 경기가 최악인 이유는 쓸 돈이 없는 구조적 불황이 온 오프라인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물가, 고임금으로 운영비는 올랐는데 소비자는 외식을 줄이고 저가 상품만 찾으면서 자영업 폐업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상권마저 임대 문의가 붙을 정도로 오프라인 소매 판매 지표가 지속적으로 하락 중입니다. 절대적인 성장세가 꺾였으며 그나마 남은 수요도 알리,테무 같은 초저가 외국 플랫폼으로 쏠리며 국내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여행, 사치품보다는 생필품 중심의 목적형 최저가 쇼핑만 활발할 상태입니다. 또한 물가 상승과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인해 실제로 쓸 수 있는 현금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정리하자면 물가와 이자가 소득을 잡아먹어 지갑 자체가 닫힌 상태이며 오프라인 폐업 위기, 온라인은 초저가 전쟁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경기 최악 체감은 일부 지표와는 꽤 비슷하게 나빠진 상황이지만 전체 경제가 붕과 수준으로 나빠진 것은 아니고 내수, 소상공인, 중소기업 쪽에서만 체감이 매우 나쁜 구조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공식 통계 상 전체 소비는 완만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고금리, 물가 여파로 내구재, 고가 서비스, 외식, 여행 등은 부진한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하락세를 가고 있지만 실제 시장 금리가 높게 형성이 되어져 있고 물가 또한 높고 급여 인상은 적기 때문에 실제로 쓸 돈이 부족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아물러 소비 성향도 맛집이나 온라인 처럼 몰리는 곳만 몰리는 현상, 아닌 경우 아예 저가 상품에 몰리는 현상등으로 일반적인 가게등의 경우 매출이 급감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장보기 등으로 쿠팡이나 컬리등의 온라인 쇼핑으로 인해서 오프라인 매출이 하락을 하고 있는 추세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