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 섭취도 하루 권장량이 있는지요?

제로 음료들이 나오고나서

당분이 있는 음식, 음료들을 거의 먹고 마셔본 적이 없습니다

당분이 체중증가에 주요인이라 할지라도

하루에 얼마정도는 섭취해야한다는

권장량이 있나요?

아니면 전혀 섭취하지 않아도

건강상은 문제가 없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분은 하루에 반드시 일정량을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는 아닌데요, 우리 몸에 필요한 포도당은 밥이나 잡곡,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 식품을 통해 충분히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설탕이나 당 음료를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로 음료를 주로 드시면서 단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해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건강을 위해 첨가당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첨가당을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미만으로 줄이고 가능하다면 5% 이하로 낮추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일이나 우유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당까지 모두 줄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과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이 함께 들어 있고, 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식품 전체 영양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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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설탕이나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당은 하루에 꼭 섭취해야 하는 최소 권장량이 없으며, 평성 드시지 않아도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1 ) 상한선이 존재 : 보통 세계보건기구(WHO)나 각국 보건의학기관에서 제시하는 하루 당류 권장 섭취량은 이만큼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필수 영양 기준이 아닌, 만성질환과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이 이상은 절대 넘겨서 먹지 말라고 정해둔 섭취 상한선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2 ) 첨가당 섭취량 : WHO는 가공된 첨가당 섭취를 하루 총에너지 섭취량의 10% 미만(성인 기준 약 50g 이하), 더 나아가 건강상 장점을 위해서 5%(약 25g) 이하로 엄격하게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체의 뇌와 중추신경계, 적혈구는 정상 기능을 위해서 포도당을 중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3 ) 단순당 대체 복합탄수화물 : 그러나 이 포도당은 설탕이나 시럽, 액상과당 같은 인위적인 단순당을 섭취하지 않더라도 밥, 잡곡, 채소같은 평소 먹는 식사 속 복합탄수화물이 소화 및 흡수되는 과정에서 충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됩니다.

    4 ) 당신생합성 : 설령 탄수화물이 조금 부족해지더라도 간에서 아미노산과 지방을 분해해서 포도당을 합성해내는 자체 대사 시스템(당신생합성) 이 작동합니다.

    일반적인 식사를 골고루 드시면서 단 음식과 음료를 끊고 제로 음료로 대체하는 식습관은 영양 결핍을 유발하지 않으며, 오히려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이롭겠습니다.

    가공된 당분은 인체 생존에 단 1g도 필수적이지 않으므로 전혀 섭취하지 않아도 안전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