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설탕이나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당은 하루에 꼭 섭취해야 하는 최소 권장량이 없으며, 평성 드시지 않아도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1 ) 상한선이 존재 : 보통 세계보건기구(WHO)나 각국 보건의학기관에서 제시하는 하루 당류 권장 섭취량은 이만큼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필수 영양 기준이 아닌, 만성질환과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이 이상은 절대 넘겨서 먹지 말라고 정해둔 섭취 상한선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2 ) 첨가당 섭취량 : WHO는 가공된 첨가당 섭취를 하루 총에너지 섭취량의 10% 미만(성인 기준 약 50g 이하), 더 나아가 건강상 장점을 위해서 5%(약 25g) 이하로 엄격하게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체의 뇌와 중추신경계, 적혈구는 정상 기능을 위해서 포도당을 중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3 ) 단순당 대체 복합탄수화물 : 그러나 이 포도당은 설탕이나 시럽, 액상과당 같은 인위적인 단순당을 섭취하지 않더라도 밥, 잡곡, 채소같은 평소 먹는 식사 속 복합탄수화물이 소화 및 흡수되는 과정에서 충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됩니다.
4 ) 당신생합성 : 설령 탄수화물이 조금 부족해지더라도 간에서 아미노산과 지방을 분해해서 포도당을 합성해내는 자체 대사 시스템(당신생합성) 이 작동합니다.
일반적인 식사를 골고루 드시면서 단 음식과 음료를 끊고 제로 음료로 대체하는 식습관은 영양 결핍을 유발하지 않으며, 오히려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이롭겠습니다.
가공된 당분은 인체 생존에 단 1g도 필수적이지 않으므로 전혀 섭취하지 않아도 안전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