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면접까지 다 봤는데 회사에서 내부사정으로 채용이 취소되었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면접을 봤고
발표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원래 이번 월요일에 발표해준다는거 갑자기 오늘(목요일) 발표하는 것으로 미뤄져서
그거부터가 좀 화났는데
오늘 아침에 제가 지원한 부문은 내부 사정으로 채용 자체가 취소되었다고 연락 받았네요
다른 부문들은 다 채용자 있었는데 제가 지원한 부문만 캔슬됐어요.. 10명이나 면접보셨는데..
궁금해서 전화해보니 그 부서에서 하는 사업의 예산 축소로 채용 취소하기로 했다네요
물론 그게 예정대로 진행됐어도 제가 붙으란 법은 없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그렇게 그 부서의 예산이 넉넉치 않은 상황이었으면 채용 자체를 진행하질 말았어야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거는 노동청이나 뭐 이런곳에 민원을 넣을 수는 없는걸까요?
뭔가 보상이라도 있었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양해해주십시오 이러고 넘어가는게 화가 나네요..
원래도 흔한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