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남편이사업하려는데 잘될수있을까요?
남편이 오랬동안 다니고있던 곳에서
다시 재계약이되었는데
이번이마지막 계약일거겉은데
하고있던 사장이 남편한테 준다면 잘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구체적인 노동관계법령과 무관한 사안으로 보입니다만, 영업을 양수할 경우 기존의 관련 권리의무 관계에 대해서도 분명히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저 또한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해당 사업장에서 축적된 노하우 및 경력을 기반으로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글의 취지가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남편이 현재 A회사의 계약직인데
A회사의 소유주가 남편한데 그 회사를 줄것인데
그 회사가 잘 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건가요?:,
뭔가 굉장히 현실성 없는 얘기이네요
그냥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계약직 직원으로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회사의 대표가 된다면 운영이 잘 될까요?
안될 확률이 90% 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