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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특히매력적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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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시기 언제가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제가 올해 7월중순 입사했습니다. 면접때 얘기했던 일보다 업무가 다양해졌습니다. 물론 그건 대표랑 저의 의견차이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제가 통장관리를 하고 있어서 다른사람들의 급여를 알 수있는데 뭐 대표는 아는지는 모르겠죠. 이번에 신입 30.33세의 다른 직원들과 월급여가 저랑 70만원 차이가나더라구요. 그둘의 직무는 디자이너와 마케터구. 저는 cs 총무 커뮤니티마케팅에 매출마감까지 하구요. 도저히 가만있긴 속시끄러워서 연봉얘기를 꺼낼까하는데 아직 5개월이라 말하기도 그렇고 일년을 기다려야하나 한달더있다말해야하나 빈정상함으로 일도 하기 싫어지고 그렇다고 지금 당장 그만둘수도 없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다른 대표님이나 인사담당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HR백종원

    HR백종원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들고 계시는것과 마찬가지네요. 가급적이면 인사담당자를 꼭 채용하셔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정리가 필요하겠죠 꼭 하셔야 되는거구요. 나중되면 이것때문에 대량 퇴사가 이어질겁니다

  • 5개월이라도 업무 범위가 명확히 늘었다면 조용히 근거 정리해서 6개월 즈음 면담 요청이 좋아요. 감정 말고 역할·성과 기준으로 이야기해보세요.

  • 지금 12월은 연봉 협상 달에 해당하며 많은 직장인들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7월 중순 입사하고 아직 수습이나 적응기이며 행정과 CS 그리고 마감업무를 전부 묶어서 평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디자이너와 마케터는 외부 대체 비용이 바로 계산되는 직무에 해당해서 연봉 협상이 명확합니다. 대표가 의도적으로 차별 했을수도 있지만 역할이나 업무가 달라 급여도 다르게 책정 했을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업무 범위가 처음 입사 때보다 더 많아졌고 심리적 부담까지 추가되어 연봉 협상에 따른 억울함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회사 방침이 그러하면 말없이 따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지금부터 더욱 분발하고 열심히하면 다음번 연봉 협상에서는 유리한 입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