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2월시작

20년2월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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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계란후라이2개+고등어구이에 잡곡밥 괜찮으려나요?

계란하고 고등어가 조합이 어울리는지 몰라가지고 ㅎㅎ

버거킹 킹모닝 먹으려다 집에 냉장고 찾아보니 마침 고등어도 있고 계란도 있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란후라이와 고등어구이, 잡곡밥은 킹모닝보다 충분히 좋은 식사인데요,

    계란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콜린,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이 들어 있고, 잡곡밥은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고, 여기에 김치나 나물, 방울토마토처럼 채소를 조금 곁들이면 훨씬 깔끔한 아침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또 고등어가 조금 짭짤하다면 계란후라이에는 소금을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부터 단백질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서 오전에 간식이나 불필요한 군것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집에 있는 재료로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는 식사라면 킹모닝보다는 집밥을 추천드립니다.

    냉장고에 있는 건강한 재료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식사로 계란 프라이 2개, 고등어구이, 잡곡밥의 조합은 기름진 패스트푸드보다 훨씬 뒤어나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9오메가-3)이 풍부하여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체지방 감량을 돕는 최선의 건강식입니다. 꼐란과 고등어는 함께 드셔도 영양 충돌이 전혀 없으며, 인슐린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고 포만감을 길게 유지시켜 줍니다.

    • 영양 궁합: 양질의 단백질과 혈관 건강과 염증 완화에 좋은 오메가-3가 시너지를 냄

    • 포만감 및 혈당 안정: 정제 탄수화물이 없어 아침 혈당 스파이크와 식곤증을 예방

    • 추천 실천 팁: 조리 시 기름 사용을 최소화하시고, 데친 채소나 쌈 채소를 약간 곁들여 식이섬유를 함께 채워 드시는 방식을 권장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너무 좋은데요?

    1) 계란: 단백질 보충용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각종 비타민 공급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2) 잡곡밥: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폴리페놀의 공급에 좋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에너지”공급원으로 아침에 매우 탁월합니다.

    3) 고등어: 흰살로 단백질 공급에도 좋지만, 추가로 불용성지방산이 많아서 항염증 등에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좋은 조합입니다. 여기에 방울토마토, 또는 양배추 등의 채소를 넣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식단 균형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아침 식사로 꽤 좋은 조합이에요.

    계란후라이 2개는 단백질 + 지방

    고등어구이는 단백질 + 오메가3 지방산

    잡곡밥은 탄수화물 + 식이섬유

    여기에 김치나 나물 조금 있으면 거의 완성

    계란 + 고등어 맛 조합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둘 다 담백한 단백질이라 서로 충돌하지 않아요. 다만 고등어 자체가 지방이 꽤 있어서 계란후라이는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는 것 정도만 신경 쓰면 됩니다.

    오히려 오늘 상황에서는 킹모닝보다 이쪽을 추천합니다.

    잡곡밥 적당량 + 고등어 1토막 + 계란 2개면 오전에 꽤 든든한 식사예요.

    특히 고등어에 간이 되어 있다면 계란은 소금 없이 부쳐도 맛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아침으로 계란후라이 2개에 고등어구이, 잡곡밥 조합이면 괜찮습니다!

    계란과 고등어를 같이 드시면 이상한 조합인가 싶을 수 있지만, 영양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고, 단백질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식사랍니다. 계란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들어있고 고등어는 단백질뿐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도 풍성해서 서로 같이 드셔도 괜찮습니다.

    여기에 잡곡밥으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면 아침 한 끼 구성이 제법 균형이 잡힌답니다. 그러나 계란 2개와 고등어를 함께 먹으면 단백질, 지방이 꽤 든든한 편이라 고등어는 한 토막 정도면 충분하고, 계란후라이는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고 구우면 더 부담이 적어요.

    고등어가 간이 센 제품이라면 김치나 국처럼 짠 반찬을 추가하기보다는 오이, 토마토, 양배추, 데친 채소같은 것을 함께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잡곡밥도 일반적인 한 공기를 꼭 다 드실 필요는 없으며, 활동량이나 배고픔에 따라서 반 공기-한 공기 사이로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나 앞서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느끼셨다면 아침부터 고등어를 너무 기름지게 굽거나 계란에 기름을 많이 쓰시는 것만 피하시고 천천히 드시면 좋겠습니다.

    버거킹 킹모닝 대신 집에 있는 재료로 이렇게 드신다면 채소만 조금 추가하시면 더욱 깔끔하고 든든한 아침식사가 되실 수 있답니다.

    맛 조합도 고등어구이에 따뜻한 잡곡밥, 반숙 계란을 곁들이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답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 꾸준히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