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에서 집 평수 이런거를 말할 때?

안목치수라는 것에 대한 말이 있던데요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안목치수로 바뀌어서 집 평수를 말을 한다는 것인가요? 이게 무엇인지 아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안목치수라는 것은 건물 내부의 실제 사용공간을 측정할 때 벽의 중심선이 아니라 벽의 안쪽 마감면을 기준으로 면적을 계산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 공동주택의 경우 벽체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전용면적을 산정하는 중심선치수가 사용되었지만, 현재 공동주택은 원칙적으로 안목치수를 적용해 전용면적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아파트를 이야기하면서 25평, 34평이라고 하는 평수는 대부분 공급면적을 평으로 환산한 표현이 대부분이기에 안목치수로 바뀌었다고 해서 우리가 말하는 모든 집의 평수를 안목치수로 표현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보셔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에는 아파트등 공동주택의 면적을 구할때 기준이 벽체 사이 중심선이 기준이 되었으나 최근에는 안목치수를 기준으로 면적을 산출을 하게 되는데 안목치수로 면적을 재는 기준은 벽체안쪽의 중심선이 아니라 우리가 내부 눈으로 보이는 안쪽 벽면 기준부터 면적을 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의해서 안목치수를 원칙으로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안목치수란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 면적 산정시 벽체 두께를 포함하지 않고 벽 내측을 기준으로 측정하여 면적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안목치수를 적용하면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상대적인 방법으로 중심선 치수가 있는데 이는 벽체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측정하여 면적을 계산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안목치수랑 벽체의 중심선이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벽 안쪽 사이의 순수한 실내 거리를 기준으로 주택의 면적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1998년 이후 건설되는 모든 공동주택에 법적으로 안목치수 적용이 의무화돼서 과거 벽체 중심선 기준에 비해 실제 사용 가능한 전용면적이 넓어졌습니다. 분양시 제공되는 전용면적 계산의 공식 기준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으며 중신선 치수 대비 눈에 보이는 실사용 공간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닙니다. 안목치수라는 것은 공간에 대해 말할 때 벽 두께와 마감을 감안하여 마지막 마감의 끝선부터 해당 공근을 가로질러 마주보고 있는 벽이나 문등의 안쪽 끝 사이를 말합니다.

    이 안목치수를 알아야 그 안에 들어갈 가구, 가전제품 등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즉 벽과 벽의 중심선 거리가 10m 라고 가정하면

    콘크리트벽이 10cm 두께에 타일 마감이 2cm 되어 있다면

    총 12cm 입니다.

    이 10m 를 사이에 둔 공간의 거리는 모든 마감이 끝나면12cm 를 뺀 9.88m 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에 10m 짜리 가구를 만들면 들어가질 않겠죠.

    이런 식의 사이즈를 확인하는데에 안목치수를 쓰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맞습니다

    부동산에서 말하는 안목치수는 아파트 면적을 이해할 때 꽤 중요한 개념입니다

    안목치수는 벽의 중심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의 안쪽을 기준으로 면적을 재는 방식

    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안목치수는 눈으로 보이는 벽과 벽 사이의 내벽 간 거리를 기준으로 면적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벽 두께 중심선 기주놉다 실제 사용 면적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거 아파트 벽 두께를 포함해서 전용면적을 계산했으나 1998년 이후 안목치수 적용이 의무화되면서 현재 우리가 말하는 아파트 전용면적은 모두 안목치수가 적용된 실제 실내 공간입니다. 정리하면 같은 평수라도 안목치수가 적용되지 않은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보다 1998년 이후 안목치수로 건설된 아파트의 실제 거주 면적이 훨씬 넓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