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양파껍데기
같은 거리를 걸어도 신발의 무게에 따라 피로도가 크게 달라질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신발의 무게뿐 아니라 밑창의 탄성, 발의 움직임, 보행 속도까지 함께 분석하면 사람마다 가장 적은 에너지로 걸을 수 있는 신발 설계가 가능할까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신발이 보행에 굉장히 중요한데 현재 말씀하신 무게 탄성 움직임 속도 외에도 발의 형태, 발 아치의 모양, 무게 중심등을 추가로 분석하면 가능합니다.
신발무게는 단순히 가벼움과 관련된 것이 아닌 보행시 에너지감소와 충격흡수의 비율을 맞추어야하며 단순히 가볍기만 하면 충격흡수가 잘 되지 않아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분석을 통해 에너지와 충격비율을 맞춰야합니다.
아킬레스건과 발바닥 아치가 걸을 때 스프링처럼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반환합니다. 이때 밑창을 체중과 무게중심의 이동에 맞추면 탄성이 에너지 사용시 탄성력이 대신 해 줄 수 있습니다.
보행의 속도에 따라 발에 가해지는 충격의 주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보행속도와 탄성복원속도를 맞추면 에너지소모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이미 제작을 연구중이고 나이키에서 4퍼의 에너지감소의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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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신발의 무게에 따라 발, 다리, 척추 등에 미치는 피로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다양한 분석을 통한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신발 제작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같은 거리와 같은 속도로 걸어도 신발의 무게 및 밑창 특성 발의 움직임에 따라서 실제 피로도와 에너지 소비가 달라질 수 있으며 특히 신발은 발에 직접 붙어 움직이는 질량이기 때문에 단순히 몸통에 200g을 추가하는 것과는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가벼울수록 무조건 에너지 효율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밑창의 강성 및 탄성 굽의 높이 그리고 쿠션 발의 관절의 움직임 등이 서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적은 에너지로 걸을 수 있는 신발을 설계할 수 있는지 또한 원리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며 사람마다 보행 속도 및 보폭 발목 가동범위 근력 그리고 체중 균형 능력 발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최적의 신발도 달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게와 피로도의 관계: 신발은 이동할 때마다 다리 끝에서 가속 및 감속을 반복하는 “추 효과”를 발생시키므로, 몸무게가 1kg 늘어날 때 피로도와 에너지 소모량이 훨씬 커집니다.
* 통합적 설계의 가능성: 신발의 무게, 밑창의 탄성(에너지 리턴), 보행 속도, 개인의 생체역학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개인 맞춤형 신발 설계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 트레이오프 고려: 경량화만을 추구하면 충격 흡수가 줄어 관절 피로가 쌓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탄성과 쿠션으로 충격을 흡수해주는 보완적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 최적 조합의 핵심: 결국 개인의 보행습관과 속도에 맞춰 “최소한의 무게”와 “최적의 탄성 및 지지력“을 결합하는 것이 피로도를 가장 낮추는 최적 설계의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같은거리를 걸어도 신발무게나 밑창의 탄성에 따라 피로감이 꽤 달라질수있어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작은차이도 걷는데 부담으로 느껴질수 있어서 신발선택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단순히 가벼운 신발만 찾기보다는 발의 움직임과 보행속도, 쿠션감까지 함께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사람마다 발 모양과 걷는습관이 다르니 모두에게 똑같이 좋은 신발을 없을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맞춤형 신발이 더 발전한다면 걷는일이 지금보다 훨씬 가벼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실제로 말씀하신 내용은 이미 해당 분야에서 연구가 활빌하게 이뤄지고 있는 주제 중 하나로 신발의 무게는 인체의 지레원리 및 회전관성과 산소 소비량 및 대사비용에 영행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