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친구들과 놀때 정신을 못 차립니다.
여기서 친구들과 놀떄 정신을 못 차린다는 말은 친구들이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으면 본인이 뭘 해야 하고 뭘 준비해야할지, 그리고 너무 서두르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들가 노는게 너무 신나서 마음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약속시간, 준비물, 이동방법 등을 아이와 함꼐 체크리스트로 만들어보세요. 서두를떄는 잠깐 멈추고 하나씩 확인하도록 도와주세요. 실수하더라도 다그치기보다 스스로 준비할 기회를 주면 계획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기를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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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이 무엇을 챙겨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라는 것은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대응을 해야하는지에 난감함이 크다 라는 것 이므로
아이에게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대응을 하면 되는지 이에 대한 부분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가 연락해서 놀자고 하면 너무 신나고 기대돼서 평소보다 흥분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은 즐거운 일이 생기면 해야 할 일을 순서대호 생각하기보다 '빨리 나가야한다'는 생각이
앞서면서 허둥대기도 합니다
"친구랑 놀기로 했구나. 몇시에 만나? 그럼 네가 필요한것을 한번 생각해봐" 하고 이야기하고
아이가 스스로 준비하게 연습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와 약속이 생기면 기대감 때문에 순간적으로 들떠 준비 순서를 놓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나가기 전 시간 확인 -> 해야할 일 ->준비물 ->출발 처럼 3~4단계 체크리스트르 정해 반복하게 해보세요. 부모가 대신 챙겨주기보다 아이가 직접 확인하게 하면 점차 서두르는 습관과 준비 능력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약속에 마음은 들떠있고, 무엇을 챙겨야 할지 몰라 어둥지둥 하는 모습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놀고 싶다는 감정이 준비해야 한다는 이성, 전두엽의 기능보다 더 앞서기 때문이죠.
부모님은 아이 방 문앞에 그림이나 체크리스트를 붙여 주고, 이것만 확인하고 나갈 수 있도록 시각화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친구를한테 놀자고 연락이 오면은 차분하지 못 하고
허둥지둥 하면서 산만한 모습을 많이 보이나 보네요~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친구에게 연락만 오면
허둥지둥하고 챙겨야 할 것도 까먹은 채 서두르는 행동을 보이면
괜히 함께 조마조마 해지고 신경이 쓰이시게지요~
보기에는 아이의 행동이 너무 산만해 보이기도 하고
왜이렇게 행동을하나 싶은 마음이 드시겠지만은
사실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친구를 만난다는 기대심 때문에
너무 마음이 즐겁도 들떠버려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그렇게 행동을 보이는 거 같아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무리 아이의 행동이 신경이 쓰여도
이럴때는 왜 이렇게 정신이 없냐고 아이에게 다그치기보다
아이에게 차분하게 말씀해 주시는게 필요해요.
"oo이가 지금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기분이 좋은 거 알아"
"그런데 나가기전에 꼭 챙겨야할거 미리 생각해봐"
"지금 챙겨야 될 거는 뭐지?"하면서 아이에게 한번 질문을 해보시는 거에요~
그러면 아이도 부모님의 말을 듣고서 들떴던 마음이
어느정도 차분해 지기도 하고 빠뜨린 것들을
혼자서 스스로 떠올리고 움직이려 할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아이가 산만하게 움직이고 빠트리는 행동을 하는건
무언가 문제가 있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주말에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만나서 놀 생각에
의도치 않게 허둥지둥 움직이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ㅎㅎ
다만 아이가 나가기전에 챙겨야 할것을 미리 질문해 주시면
금세 차분하게 스스로 챙기는 법을 배우게 될 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잘 지도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친구가 연락이 오면 아이의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빨리 나가야해"라는 생ㄱ가 하나에 꽂혀 허둥지둥하며 챙겨야할 물건이나 하던 일을 잊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아이가 친구에게 약속을 듣는 순간 뇌에서 도파민이 급격히 분비되면서 생각을 해야 하는 회로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이에게는 "지금 갈께"가 아니라 "15분 뒤에 나갈께"라고 친구들과 약속을 잡도록 해서 시간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지금 당장 나가려 하지말고 심호흡하고 어떤걸 챙길지 생각해보자"라고 흥분을 제지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놀 생각에 들뜨면 해야 할 일을 잊고 서두르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꽤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신없다고 지적하기보다는 약속이 생기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차분하게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외출 전에는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확인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순서를 알려주되, 점차 아이가 직접 준비하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준비, 순서 정리가 어렵다면 학교 생활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있는지 살펴 보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친구들이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았을 때 해야할 행동들을 부모님께서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시면 됩니다. 어떤 행동을 해야하고 어떤 준비물을 가져가야 하는지 확실하게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글씨로 적어서 기록을 해주시고 아이에게 넘겨주세요. 그러면 처음에는 아이가 어렵겠지만 지속적으로 그 기록을 보면서 적응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가 정신을 못차리고 서두른다는 포인트가 있어요. 서두르면 해야할 것도 잊어먹을 수 있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라고 옆에서 도와주시고 그 준비물을 보면서 천천히 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