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깐마늘 한 봉지 사 오면 곰팡이 안 피고 오래 보관하는 통 꿀팁

요리할 때 쓰려고 깐마늘을 사 오면 며칠 안 지나서 금방 미끈거리거나 하얗게 곰팡이가 피어서 버리게 됩니다.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설탕을 뿌려두면 습기가 차는 걸 막아줘서 마늘을 한 달 넘게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진짜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마트에서 사 온 깐마늘을 밀폐용기 바닥에 설탕과 키친타월을 활용해 보관하는 방법은 습기를 완벽히 차단하여 마늘을 한 달 이상 싱싱하게 유지하는 검증된 살림 팁이 맞습니다.

    ​깐마늘이 금방 미끈거리거나 곰팡이가 피는 주원인은 용기 내부에 생기는 '습기' 때문인데, 설탕은 주변의 수분을 강력하게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천연 제습제 역할을 해줍니다.

    ​올바른 보관 순서는 먼저 밀폐용기 바닥에 설탕을 1~2cm 두께로 평평하게 깔아준 뒤, 그 위에 설탕과 마늘이 직접 닿지 않도록 키친타월을 2~3겹 두껍게 덮어줍니다. 그다음 마늘을 넣는데, 이때 마늘 표면에 물기가 있다면 키친타월로 완전히 닦아내고 상처 나거나 무른 마늘은 골라내야 곰팡이가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늘 위에 키친타월을 한 겹 더 덮고 뚜껑을 닫아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하면 됩니다.

    ​이 상태로 보관하면서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 번씩 맨 위아래의 축축해진 키친타월만 새것으로 교체해 주면, 마늘이 무르거나 썩지 않고 처음처럼 단단하고 알싸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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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폐용기 바닥에 설탕을 깔고 키친타월을 얹으면 강한 흡습성의 설탕이 천연 제습제 역할을 하여 마늘에서 나오는 습기를 흡수하므로 한 달 동안 물러짐과 곰팡이 없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