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외삼촌 분의 아들이 강남에서 변리사를 하고 계시는군요~~
아무래도 사촌분의 멋진 부분을 보셨다보니..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아버님 입장에서 아이들도 법쪽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 셨을 거 같아요
그리고 헌법부터 민법이나 형법 등등.. 아무나 못 하는
법학 과목들을 직접 요점만 짚어 가르쳐 주시려는 것도
정말 아무나 못 하는 행동이지요ㅎㅎ
열정은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신 부분이지만.. 사실 법쪽 용어는
일반 어른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기 떄문에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당연히 버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가르치려고 하시기 보다는
처음에는 하루 10분정도만 짧게 영상을 보도록 해주시고
동영상을 본 후에는 길게 공부를 시키기보다는
아빠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짧게 설명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법쪽 관련 직업으로 나갔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은 이해하지만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수준이 높은 법쪽 지식을
많이 배우는 것보다는~ 법쪽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게 더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아이의 꿈은 아이 의견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법 관련 직업말고도 충분히 좋은 직업은 많은 부분이니ㅎㅎ
아이가 되고싶은 꿈의 생각도 한번 질문해 봐가주시면서
잘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