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이사와 보증금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혼자하는 첫 이사 준비중인데 모르는 것 투성이라 전문가분들에게 의견을 구합니다
현재상황
이사갈 집 2026/1/22일 계약 예정
잔금일 3/6일로 정했고 현재 세입자 거주중
(언제 나가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기존 월세 계약 2026/3/13 만료
다음에 들어올 임차인 계약 예정
현재 집주인에게 3/6일 잔금일이라고 이야기 함
이 상태입니다
현재 사는 집을 비워줘야 잔금을 받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사갈 집도 6일로 잔금일로 정했으니 이삿날을 6일로 하는게 맞는지..궁금합니다
오전에 현재 집 짐 빼고 잔금 받고 오후에 이사를 들어가야하는건지..
부동산에서는 이사갈 집에 살고있는 현재 세입자가 3/6일까지만 짐 빼면 되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중간에 붕 뜨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이사 들어갈 집을 하루 전에 이사청소를 맡길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되면 시간적 여유가 없기도 하고,
새로 들어갈 집 하자나 보수해야 할 곳 미리 봐야할 시간도 없을 것 같아서요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서로 잔금일을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는지요?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ㅠ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새로운 주택에 입주하는 날은 잔금일인 3월 6일이 되는 것이고, 당연히 본인의 현 주택의 퇴거일도 해당일자로 맞추시는게 필요합니다. 보통의 경우 오전에 현주택에서 퇴거, 오후에 새로운 주택에 입주하는 방식으로 하루동안 전출과 전입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당연히 당일내 진행하기에 입주청소등을 진행하기에 시간이 촉박한게 보통이고 현 세입자가 오전퇴거를 하면 바로 입주청소를 진행하면서 이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잔금일이 다르기에 당연히 현 주택에 대해서 6일에 퇴거를 할수 있게 임대인과 조율을 하여 이사일을 맞추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보증금을 받아서 새로운 주택에 잔금을 치룰수 있기 떄문입니다, 당연히 현 임대인이 이에 협조하지 않으면 위 방식은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6일에 새로운주택 잔금을 지급하고 주택을 인도받아 입주청소와 시설물확인등을 하고 현 계약이 종료되는 13일에 보증금반환을 받고 퇴거한뒤 입주하는 방식으로도 할수는 있습니다 .가장 시간적여유가 있고 좋은 방법이 될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주택의 잔금을 치룰 여유자금이 있으셔야 합니다. 당연히 6일부터 13일간 두집에 월세와 관리비등은 이중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1. 잔금일은 그대로 이사, 청소는 날짜 분리
2. 현재 세입자와 합의해서 3/5~3/7 사이에 퇴거 & 인테리어/청소 시간 확보
3. 실제 이삿날은 3/7 이나 3/8 등으로 잔금일보다 1~2일 늦게 잡으면 중간에 청소 + 하자 체크 + 도배/장판 일부 수리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은 본인이 살고 있는집이 나가면 그날자에 맞춰 다음집을 얻습니다
그러니 3월6일로 잔금일로 잡았으면 지금 살고 있는집도 6일로 잡으면 됩니다
당일날 이사를 할때는 짐이 빠지고 난후에 입주청소를 하고 오후에 짐을 넣는 편입니다
아니면 본인 여유돈이 있으면 잔금처리를 하루먼저 하고 수리하고 다음날 입주를 합니다
그런부분을 본인에게 맞게 이사 계획을 잡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사 날짜와 잔금 정산의 흐름을 3월 6일 당일 이동으로 맞추는 것이 자금 흐름상 가장 안전하며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을 받아 이사 갈 집의 잔금을 치러야 하는 구조라면, 이사 날짜는 3월 6일 당일로 잡으셔야 합니다. 보증금이라는 큰돈이 오가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전 세입자가 퇴거함과 동시에 질문자님이 입주하는 형태가 됩니다.
이사 당일 프로세스: 오전 8~9시경 현재 집에서 짐을 빼기 시작하여 11시 전후로 짐을 다 빼면, 집주인에게 집 상태를 확인시켜준 뒤 보증금을 반환받습니다. 그 돈을 즉시 이사 갈 집 주인에게 입금하여 잔금을 치르고 열쇠(번호키)를 받아 오후에 입주하게 됩니다.
입주 전 청소 및 하자 점검: 세입자가 거주 중인 집은 당일 입주가 원칙이라 전날 청소가 어렵습니다. 이럴 경우 보통 이사 업체에 입주 청소 서비스를 함께 의뢰하여, 짐을 들이기 전 비어있는 짧은 시간(2~3시간) 동안 집중 청소를 진행합니다. 하자 체크 역시 잔금을 치르기 직전, 전 세입자의 짐이 빠진 빈집 상태에서 가장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잔금일 조정 가능성: 만약 여유 자금이 있어 보증금을 받지 않고도 잔금을 치를 수 있다면, 이사 갈 집의 잔금을 3월 5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하루 먼저 청소와 점검을 마칠 수 있으나, 전 세입자가 3월 6일에 나간다면 이 방법 역시 불가능합니다.
현재 거주 중인 집의 주인과 이사 갈 집의 전 세입자 양측에 "3월 6일 오전 중 퇴거 및 입금"이 확정되었는지 부동산을 통해 재차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 당일 가스, 전기, 수도 요금 등 관리비 정산 영수증을 전 세입자에게 반드시 전달받아 인계 내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잔금일 3월 6일을 중심으로 기존 집 퇴거와 새 집 입주 순서로 진행을 하시는 것이 표준입니다 세입자가 3월 6일까지 짐을 빼면 기존 집을 비우시고 잔금 받고 오후에 새집 입주가 가능하여 중간에 뜨는 기간이 없어 이렇게 진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현재 집의 짐을 뺀 뒤 보증금을 돌려받아야 새 집의 잔금을 치를 수 있기 때문에, 두 집에서의 이사와 계약 관련 절차가 같은 날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오전 9시쯤부터 현 집에서 짐을 옮기기 시작해서, 점심 무렵이면 이사가 마무리됩니다. 이후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고, 바로 새 집의 잔금을 보내면서 입주와 집 열쇠 인수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만약 입주 청소나 하자 보수 시간까지 넉넉히 확보하고 싶으시다면, 새 집의 잔금일을 기존 집보다 하루나 이틀 정도 일찍 잡는 방법도 있어요. 다만, 이렇게 하려면 당장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이 필요하니 대금을 먼저 낼 수 있을지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여유 자금이 없다면, 입주 전이라도 청소할 시간이 조금이라도 남을 수 있게 새 집의 기존 세입자가 오전 중에 퇴거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기존 세입자의 정확한 퇴거 시간을 미리 알아봐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원래 기존의 집에서 보증금을 받게 되면 짐을 빼고 이사를 나가야 합니다.
그럴 경우 짐을 나둘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바로 이사를 가서 그 곳에서 잔금을 치고 입주를 바로 시작을 하면 됩니다.
또한 이사갈집 도 잔금을 받아서 당일 보증금을 반환을 해야 짐을 빼는 경우도 있으니 서로간에 일정 협의는 상황에 맞게 진행을 하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현재 주택에 새로운 임치인이 입주하는 날, 질문자님께서 보증금을 받으시고 새로운 주택에 입주를 하시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서로 잔금일을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는 예외적으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