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여자아이들의 특징에 대해 궁금합니다

저희 딸이 여섯살인데

갈수록 기분에 대한 관리라던지

어른들에게 하는 태도라던지

지적할 것들이 많아지는데

여섯살들 요즘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6살 아이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배우는 시기라서,

    기분 변화가 크거나 말투가 거칠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른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하면서 예의와 사회적 규칙을 익혀나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왜 버릇이 없지, 생각하는 것보다도 아직 배우는 중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습니다.

    다만, 잘못된 행동은 감정과 행동을 구분하여 차분하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화나는 건 이해해도, 소리 지르거나 무례한 말은 안된다고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6살은 감정의 크기와 깊이가 매우 다양해 지는 시기입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억울하고 서운함, 수치심 같은 감정을 느끼면서 감정 기복이 심해지죠. 하지만 이를 말로다 표현하지 못해 울거나 짜증을 냅니다.

    친구들이랑도 편가르기를 시작하며, 선생님이나 부모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생겨납니다.

    지적은 짧고 명확하게 하며, 잘한 일은 크게 해주는 것이 행동 교정에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5세 아이들은 언어와 자아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면서 자신만의 주장이 강해지고 떼를 쓰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어른들께 말대꾸를 하는 것처럼 태도나 기분 표현에서 충돌이 자주 발생하기도 해요.

    특히 이 시기 여자아이들은 또래 관계나 상대방의 감정에 민감하기에 기분 기복도 커집니다. 이럴 땐 지적하고 혼내기보다 [속상했구나]라고 짧게 감정을 읽어준 뒤 바람직한 언어와 행동을 알려주고 연습시키는 것이 좋아요.

    아직 감정 조절 능력이 미숙해서 나오는 행동이라 여겨주시고, 아이의 바른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시며 올바른 표현 방식을 반복하여 연습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살쯤 되는 여자 아이들은 또래의 남아들보다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자기 주관이 상당히 강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옷을 입을 때도 "이거 입자" -> "싫어 오늘은 이거 입을 래"라고 하면서 말 대꾸를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감정 컨트롤 능력이 아직 발달하지 못해서 감정이 올라오면 울기, 소리지르기, 삐치기, 짜증내기가 먼저 나올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6살 때는 이해는 거의 완벽히 하지만 감정조절이 서투른 아이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은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아직 미숙해서 짜증을 내거나 어른에게 퉁명스럽게 반응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혼내기보다 속상해도 그렇게 말하면 안돼 처럼 감정은 인정하 돼 행동의 기준은 분명하게 알려주세요. 부모가 일관된 규칙을 세우고 바른 표현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6살 여자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어머님 이시군요~

    일단은 6살의 이쁜 딸아이가 부모님의 입장에서 보았을떄

    기분 변덕도 심해지고 어른한테 예의바리지 않게 행동을 하는

    모습들을 보여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마음이 참 고민이 많아서 쓰신 글이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아이의 행동때문에 당연히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

    아이들도 커가면서 사실은 아기때랑은 다르게

    마음과 생각이 크게 자라기도 하고 아니면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나오는 자연스럽게 그런 행동들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일단 6살이면 대근육과 소근육이 거의 모두 발달되어 있지요

    이 시기 아이들은 혼자서 생각하고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다보니

    자신의 생각이 확고해져 자기고집과 주장이 아주 강해져요.

    그래서 아이도 자신의 생각이 떄로는 확고하다 보니까

    어른들의 말에 자신의 생각이 틀리면 반항을 하기도 하고

    낯가림이 심할경우 어른들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으려고 해서

    그 부분이 조금은 예의없게 보일수도 있기도 한답니다.

    또 6살이면 아기떄와 다르게 몸과마음이 많이 자랐지만은
    아직은 그래도 감정조절이 쉽게 되는 시기는 아니기 떄문에

    떄로는 기분에 따라서 감정기복이 심할수도 있어요~

    아이가 혹시라도 예민하거나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 날에는

    지적하고 혼내시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은 어른이 자신의 마음을 먼저 알아준다는 것만 으로도

    조금은 그래도 안정감을 느끼고는 한답니다.

    일단 훈육을 하시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듣고 알아주신 후에

    "그래도 이렇게 행동하는건 안돼" 라고 단호하되 차분하게

    아이한테 훈육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아이가 한참 자라나는 과정이다 보니

    다양한 상황들을 겪게 되실수도 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그떄그떄 잘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은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감정 기복도 커지면서 부모나 어른의 말에 반발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래 관계와 규칙을 의식하기 시작해 태도나 말투를 배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마다 차이가 크니 6살이라서 그렇다고 넘기기보다 감정은 공감하되 예의와 규칙은 일관되게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