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엔화 가치 하락으로 해외 외국인 투자자들이 도쿄 등 핵심지 부동산을 대거 사들이면서 도심 집값이 크게 뛰었습니다. 지진 대비를 위해 강한 내진 설계를 적용하다 보니 공사비와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서 신축 공급 가격 자체가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직장인의 전근과 이직시 지역 이동이 빈번해서 쉽게 처분하기 힘든집을 사기보다 이사가 자유로운 월세를 선호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쿄 등 핵심 도심은 글로벌 투자가 외국인 자금 유입과 더불어서 인건비, 건축 자재비 폭등, 도심 재개발과 고급화 수요가 몰리면서 신축 중심의 집값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1990년대 버블 붕괴의 학습 효과로 집을 투자 자산이 아닌 가치가 하락하는 감가상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전세 제도가 없어서 개투자가 불가능한데다 집을 소유할 경우 발생하는 매년 고정자산세, 수선적립금등의 세금과 유지 관리 비용 부담이 커서 장기 임대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