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콩 어껀 방법으로 섭취하시나요?

후무스는 탄수화물이 너무 많고 차라리.땅콩버터가 좋더라고요. 밥에 섞어 먹기도 하는데... 딱히 뭔가 특별한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병아리콩은 밥에 넣거나 곱게 갈아서 후무스로 만드시면 탄수화물 비중도 높게 느껴져서 금방 물리기 쉽답니다. 이럴 때는 조리법과 식감을 완전하게 바꾸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손 쉽고 매력적인 방법은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크리스피 로스팅 스낵입니다.

    삶은 병아리콩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전하게 제거해주신 뒤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 훈제 파프리카 파우더나 카레 가루를 살짝 버무려서 180도에서 15-20분 정도 바싹 구워냅니다. 겉은 오독오독하고 속은 견과류처럼 고소해져서 견과류 대신 씹는 맛을 즐기기에 좋죠.

    산뜻하게 드시고싶으시다면 깍둑썬 오이, 방울토마토, 적양파에 삶은 병아리콩을 넣고 올리브유와 레몬즙, 허브를 곁들인 지중해식 샐러드는 어떠실까 합니다. 콩의 텁텁함이 사라지고 아삭한 채소의 수분감과 잘 어우러져서 질리지 않고 깔끔하겠습니다.

    따뜻한 식사를 희망하신다면 토마토퓌레와 마늘, 양파를 볶으신 뒤 칠리 파우더와 함께 뭉근하게 졸여내는 토마토 칠리 스튜를 권장드립니다. 기호에 따라서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시거나 다짐육을 살짝 챙겨주시면 지방, 단백질 밸런스가 잘 잡혀서 든든한 포만감을 얻으실 수 있어요.

    병아리콩 맛있게 활용하셔서 다양한 요리 만들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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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1) 불린다음에 밥 만들 때 같이 넣어서 만들어서 먹습니다.

    2) 이것을 더 선호하는데, 불린 다음에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과자로 만들어서 먹습니다. 소금과 설탕, 그리고 후추와 함게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면 더 맛있어요.

    3) 요즘에는 두유제조기가 있어서, 두유제조기로 먹습니다. 아몬드 1스푼, 병아리콩 2스푼 넣으면 맛이 괜찮아요.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병아리콩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병아리콩은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지만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도 풍부해 체중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후무스도 활용하기 좋고, 땅콩버터는 지방 함량이 높아 소량으로도 열량이 높기 때문에 병아리콩 대신 땅콩버터를 사용하기 보다는 두 식품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저는 삶은 병아리콩을 물기를 빼고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를 살짝 넣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바삭한 간식으로 즐기는 편인데 맛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샐러드에 넣으면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으깬 병아리콩에 플레인 그릭요거트와 레몬즙을 섞으면 타히니나 기름을 많이 넣지 않고도 담백한 스프레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즉, 병아리 콩은 구운 간식이나 샐러드 토핑, 저지방 스프레드로 활용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