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충분히 서운하실만 하네요ㅠㅠ
오랫동안 믿고 보낸 학원인데 그동안 보충 안내를 먼저 해주지
않았으면은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서운하셨을 마음이 정말 이해돼요.
학교 대회 준비와 여행, 그리고 추석 연휴까지 거의 3주를 빠지게 되니
한번 이번에는 학원에 꼭 조심스럽게 말씀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못 나가는 수업 회수만큼 다음달 수강료에서 차감해 주거나
이월해 주는 방법을 이야기를 해주시거나
아니면 아이가 주말이나 다른날을 활용해서 못 들은 진도를
따로 보충해 주는 방법이 있을 슈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학원의 입장을 생각해 보려고 해도 미리 알리고 수업을 못 듣는
경우에는 수강료를 조율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대신 오래다닌 학원인만큼.. 서로 그동안 알고지낸 관계가 있으니
원장님께 감정적으로 이야기하며 따지듯이 말하기보다는
정중하게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불만을 표현하듯이 원장님에게 말씀을 하시다 보면은
아무리 바른 의견도 학원측 입장에서는 오해를 살수가 있고
조율이 오히려 더 안될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꼭 예의있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진도가 뒤처지지 않도록 보충 계획도 함께 잡아주시면
어떤지 한번 부탁해 보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학원측 입장에서는 작성자분이 오래보내신 학원이다 보니까
의견을 잘 수용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원도 원생관리가 필요하니 신경써서 잘 처리해 줄 거예요!
원하시는대로 잘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