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이 당한 신고에도 경찰에 신분증 무조건 줘야 하는지 궁금해요?

길거리에서 술취한 50대 아저씨가 시비 걸다가

무시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경찰에 신고한다 해 놓고

정말 경찰을 부른 사건이 있었는데요.

대충 상황을 봐도

부랑자 같은 50대 아저씨랑 멀쩡해 보이는 일반인들로

보이고 한쪽은 술 취한 건지 헛소리 늘여놓고 있는데

경찰이 이런걸 한두번 본 것도 아닐텐데,

신고 받았으니까 일단 가해자로 지목 된 사람 신분 검사를 한다고 신분증 달라고 하던데요.

이런 경우 반드시 신분증을 줘야 하나요?

결론적으로는 신고 받은 사람은 "무고죄"로 신고하겠다고 대응했는데

신고한 50대 아저씨가 결국은 신고 취소 하겠다고 하고 내빼서 결국 흐지부지 됐는데요.

경찰들 일 이렇게 하는 게 맞는건지 반드시 신분증 줘야 하는 건지

방법 없으면 진짜 막 아무나 신고하고 신고 취소해도 되는 거 같기도 한데

억울하게 신고당한 사람은 법적으로 대응방법이 없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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