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보통은애틋한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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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이게 맞는 선택일까요?
제가 최근에 새 알바를 하게됬는데 3주가 되도록 계약서를 안 쓰더라고요.. 1주차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2주차가 되면서 조금 불안불안 해서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아 이번달까지만 일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새로 구한 알바하는 곳에서 최저시급도 안 쳐주는 곳이에요. 그런데도 제가 다니는 이유는 돈을 조금이라도 더 모으려고 이 악물고 다니는건데, 부모님은 그것도 몰라주고 저보고 화내면서 왜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하는거냐고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덧붙여서 막말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조금이라도 더 모으려고 아등바등 일하는거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막말을 하면서 제 맨탈은 깨지고 눈물부터 흐르더라고요. 제가 부모님을 너무 믿은건가 싶으면서도 불신하고싶진 않는데, 자꾸 막말을 하니까 그냥 계속 눈물만 흐르고 아무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부모님은 계약서도 안 쓰는곳은 당장 나오라고 다음주부터 가지 마라고 하는데 이미 약속된 날짜가 있다고 하니까 더 막말을 하시면서 그럴거면 집에서도 권리를 찾지 마라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그 상황이 무서워 알겠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 알바 이번달까지만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당장 다음주부터 나가지 말아야 할까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부모님도 아무리 화가 났지만 막말을 하면서 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시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