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자가 있으면 근육의 한계 지점인 실패 지점 이후에도 강제 반복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육에 더 큰 기계적 긴장을 주어 근비대를 유도하는 대사적 스트레스를 높입니다. 혼자 할 때는 부상 위험으로 인해 최대 중량을 다루거나 끝까지 밀어붙이는 데 심리적 제약이 생깁니다. 보조는 타겟 근육이 완전히 지칠 때까지 안전하게 동작을 지속하게 돕는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반면 자기 힘으로만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은 정확한 고립과 자극의 전달 측면에서 설득력이 있습니다. 타인의 힘이 과하게 개입되면 주동근의 참여도가 낮아져 운동 효율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조는 전체 세트가 아닌 마지막 1~2회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에만 개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 운동을 하면 아무래도 부상 걱정때문에 마지막 한두개를 남겨두고 멈추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조가 옆에서 도와주면 근육이 완전히 지칠때까지 강제로 쥐어짜는게 가능해서 근성장에는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보조가 다 들어주는게 아니라 정말 못올라가는 찰나의 순간에 살짝만 힘을 보태주는거라 근육에 가해지는 자극 자체는 혼자 할때보다 훨씬 클수밖에 없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