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윤석 변호사입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매수한 오피스텔의 시세 하락으로 인해 의뢰인께서 겪고 계신 재산상 손실과 심적 고통이 매우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동산 투자 권유는 원칙적으로 투자의 책임이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 부모님이 수익을 보장하겠다는 구체적인 약정을 서면으로 남기지 않았다면, 단순히 투자를 권유한 사실만으로는 법적인 사기나 불법행위 책임을 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의뢰인께서 오피스텔 매매를 강제당했다는 점을 입증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현재 자산의 처분 가능 여부나 임대 전환 등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현실적인 방안을 먼저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대응은 별도 상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