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때문에 너무 열받습니다 ㅠㅠ

엄마가 이거는 뜰 오피스텔이라고 권유해서 21년도에 샀는데 지금 실거래가가 마이너스 3천입니다.

너무 열받아서 부모한테 따지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나쁜년이라고 합니다

진짜 속이 썩는거같고 불리하면 집나가라 하는데

지금 저 팔리지도 않는 오피스텔때문에

돈도 묶여있고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ㅠㅠ

너무 화가납니디 진짜

발뺌하는데 사기꾼 같이보이고 너무 원망스러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인욱 변호사입니다.

    법률적인 상담은 아닌 상황이기는 한데, 안타깝지만 위와 같은 권유를 했다고 하더라도 어머니를 상대로 한 법적 조치는 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윤석 변호사입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매수한 오피스텔의 시세 하락으로 인해 의뢰인께서 겪고 계신 재산상 손실과 심적 고통이 매우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동산 투자 권유는 원칙적으로 투자의 책임이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 부모님이 수익을 보장하겠다는 구체적인 약정을 서면으로 남기지 않았다면, 단순히 투자를 권유한 사실만으로는 법적인 사기나 불법행위 책임을 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의뢰인께서 오피스텔 매매를 강제당했다는 점을 입증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현재 자산의 처분 가능 여부나 임대 전환 등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현실적인 방안을 먼저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대응은 별도 상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