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 여자인데 남친이 왜이러는거죠;;

지금 남친이랑 사귄지는 50일 정도 되었는데요

저보고는 디엠 빨리 읽어달라고 했으면서 자기는 한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늦게 읽어요 원랜 칼답이였는데 지금은 10분 정도로 연락 텀이 늘었어요 벌써 권태기인걸까요; 너무 빡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분 정도도 굉장히 빠르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권태기이기 보단 밀당을 하는 걸 수도 있고 초심을 잃은 걸 수도 있고

    두 분이 잘 대화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0분 정도라면 굉장히 답장을 빨리하는 편에 속합니다.

    각자의 생활이 있고, 또 그때그때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10분 정도는 이해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이전 보다는 답장 속도가 느려진 것이 마음에 걸린다면 남자친구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한번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전보다 답장이 느려진 것 같은데 혹시 요즘 무슨 일 있어?”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아무래도 사귄지 50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초반에 보였던 그런 모습은 아무래도 조금

    사라지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운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화내지 마세요!

  • 10분 정도는 늦을 수 있다 봐요. 핸드폰을 뭐 하루 종일 보고 있는거 아니면 그정도는 괜찮은 갓 같아요. 작성자님이 시간을 바쁘게 보내다보면 10분은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 약간 중요한 기준이 바뀌고 순위가 밀린 것 같아요 남친한테 솔직하게 얘기해봐요 그 전에 작성자님도 연락 텀을 늘려보세요 그 방법이 확실할것 같아요

  • 10분 정도 답장이 늦어진 것만으로 권태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연락에 집중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 패턴이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본인에게는 빨리 보라고 하면서 자신은 다르게 행동하면 서운할 수 있죠. 화내기보다 '요즘 연락이 늦어서 조금 서운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