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까지 생각중인 사이 여동생 남친이 마음에 안들어요ㅜ

제가 같이 살건 아니지만 ..

저는 전남친과 연애할때 많이 데리고다니고 현남편이 많이 맞춰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했었거든요 ..

근데 동생남친은 저를 불편해 해요.;;;

사실 저도 불편하고 ㅋ 아니 불편하게 해요

저희 가족의 일원이 될 노력을 안한달까…?

그리고 원래 저희 동생 만나는 초반엔 비혼주의자 였다 해놓고 만나고보니 이정도면 결혼생활이 괜찮을거 같은지 결혼 하고싶다 했데요..

언니로서 다 맘에 안들구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결혼은 여동생 혹은 여동생의 남친과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 친구 혹은 남자 친구와 하는 것이니

    그런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상대방에게 집중을 하세요!

  • 이건 진짜 집안 가풍이 대가족 중심이고, 향후 지속적으로 자주 왕래할 거 같으면

    진짜 동생과 연을 끊을 생각까지 하면서 지금 만나는 여동생 남친과 헤어짐을 외치세요.

    그런게 아니라면 냅두는 거죠.

    지금 결혼하신 남편분은 진짜 좋은 남편이었구나~

    하고 넘기시고,

    괜히 여동생에게 결혼에 대한 터치를 하게 되어서 반발감으로 결혼을 더욱 공고히 할 수가 있잖아요.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만 있을뿐 집안끼리 날짜를 잡은 것도 그렇다고 식장을 잡던지 그런게 전혀 없는데

    더 두고 봐야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여동생에게만 잘하는 사람일지도 모르잖아요. 질문자님에겐 서운한 말일 수 있지만

    결국 나한테만 잘하는 사람이면 됐지! 하고 결혼할 수도 있어요.

    같이 살 것도 아니니 추후 결혼 이후에 변화가 나오길 빌어야겠죠. 아니면 상견례에서 파토를 내던지요.

  • 상관없지 않나오 여동생 부부랑 같이 사는가오? 명절또

    같이 올시간. 맞지 않을수도 잇고 결혼해도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왜 그런가오

  • 어쩔수 없죠 뭐

    동생 남편될분이 노력하길 바래야겠지만

    결혼은 동생분과 남편될분이 여러가지 고려해서 결정한거니

    그냥 존중해주세요 정 맘에 안들면 그냥 잘안만나면 되고요

  • 질문자님 동생의 남친이 질문자님을 좋아하지 않고, 질문자님도 여동생의 남친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여동생과 여동생 남친의 둘만의 얘기입니다.

    질문자님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둘만의 사이를 헤어지라 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신경 써야 할 관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여~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언니 마음이 이해돼요.

    가족이 될 사람인데 아쉽죠.

    하지만 둘이 좋다면 어쩔 수 없어요.

    동생의 선택을 믿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도 있어요~

    아무쪼록 이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