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무엇인가요?

저는 살아가는 원동력이

억울함, 분노, 질투심입니다

무언가를 해내도 해내고 난후에는 내가 해낸것이 보잘것없어 보여 만족할새도 없이 더 큰걸 계속 바라고, 그거에 부합하지 않는 모습에 억울해하고 분노하며 해낼 때까지 합니다.

주변사람들이 잘되는걸보면 겉으로는 축하한다고하지만

속으로는 저는 그것을 못해낸것을 속상해하고 갈망합니다.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밖에 못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살바에는 아예 살지말라는 생각을 하면 없던 힘이 솟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행복하지 않습니다.제가 무엇을 해냈건 그건 저를 더 괴롭게만 합니다. 주변사람의 성공에도 진심으로 축하해줄수없습니다. 전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동력이 되는 끊임없는 자기 채찍질이 원인이군요.

    남들에겐 어찌보면 불도저나 폭주기관차 같은 엄청난 파워풀한 임팩트를 남길지 몰라도...

    정작 스스로에겐 한없이 냉혹하고, 만족없이 끝없는 꼭대기를 기어올라가는 모양새입니다.

    언제가 힘이 다되어 떨어지기 전까지 멈추지 않을지도 모르죠. 헌데 이게 마냥 부정적이지 않은게

    그 과정에서 어느 소속이나 어느 업계에선 탑을 달릴 수 있다는 것도 부정하지 못할 결과죠.

    그 언젠가 멈춰서게 되는 곳이 어딜지 모르지만 에너지가 방전되어 자리에 멈추는 그 시점이 궁금해지네요.

    부정적이게 보면 잘못된 것은 맞지만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뭔가 제제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스스로도 원동력이

    무엇인지 뭔가 잘못된 건지 다 아는 시점에서 말릴 재주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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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삶을 살아간는 원동력은 당연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일상이 힘들어도 우리 가족에게 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특이 우리 막내 딸아이를 보면 늘 힘을 냅니다ㅏ. 

  • 여행을 좀 다녀보심이 어떨까요?

    사람많은곳에 혼자다니시다보면 이런저런사람들이 보일겁니다 연애도 하시구요

    교회도 다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