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아무리 머리로 반복해봐도… 막상 힘든일이 닥치면 내 모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루 이틀이라면 자기 성장의 계기가 되겠지만 지속적인 고난 가운데에서도 일어설만큼 성숙하지 않나 봅니다. 사람이라는 게 참 안그러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도 모르게 열등감을 가지고 돼요. 지금까지 동기부여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갑자기 부정적으로만 보이는 기분입니다. 점점 못생겨지는 것 같고, 점점 멍청해지는 것 같고, 말실수는 늘어가고 갈수록 재능은 사라지는데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옳은가에 대한 확신 조차도 없으니 모든 것에 의욕을 잃게 됩니다. 온전히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늘 자신을 긍정적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부족해 보이는 순간에도 스스로 함부로 깎아내리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지속적인 고난 속에는 누구나 비교하거나 열등감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럴수록 오히려 성장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성장은 자신감이 넘칠 때보다 오히려 위태로울 때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힘드시겠지만, 불안전한 나도 나로서 사랑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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