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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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분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확실히 40대정도 되면 체력저하가 느껴지시는건가요? 아니면 사람들마다 질환유무에 따라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40대분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40대에 접어들면서 확연한 체력 저하를 느끼는 것은 상당히 보편적이고 인간 자연의 노화 증상입니다. 30대 후반부터 인체는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호르몬 분비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랍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예전에는 무리를 해도 금방 회복되었지만, 이제는 피로가 며칠씩 간다며 예전같이 않은 체력을 아쉬워하십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이 예상하신 대로 사람마다 질환 유무와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서 그 편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큽니다.

    꾸준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건강한 식단으로 몸을 관리해 온 40대는 오히려 운동 부족인 20대보다 더욱 뛰어난 체력과 활력을 유지를 합니다. 반대로 스트레스나 잦은 음주 등으로 몸을 돌보지 못하신 분들은 40대를 기점으로 고혈압, 고지혈증같은 대사 질환이 나타나면서 체력 저하를 더 심하게 체감하게 됩니다. 결국에 40대의 체력은 단지 나이의 문제를 떠나서, 그 동안 몸을 어떤식으로 대했는지 보여주는 누적된 성적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질환이 있다면 에너지가 더 빠르게 고갈되겠으나, 지금부터라도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자신에게 맞는 운동으로 관리를 하신다면 충분히 활기찬 40대를 보내실 수 있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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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의 앞 숫자가 바뀔 때마다 예전보다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체감하게 되는데요,

    같은 운동을 해도 30대에 비해 회복 속도가 느리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30대에 비해 소화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 편입니다.

    특히 40대부터는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고, 직장생활이나 육아 등으로 운동과 수면이 부족해지면서 체력 저하를 더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에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 혈당 문제처럼 겉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건강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라서 더욱 주의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40대에 체력 저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규칙적인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단백질과 채소 섭취, 적절한 수면을 챙기는 습관으로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확인하고 현재 몸 상태에 맞게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관리해주는 것이 40대 이후에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과 식사, 수면을 꾸준히 챙기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완전 질문이 와 닿습니다.

    40대가 되는 순간부터 체력저하가 확 느껴집니다.

    이를 어떻게 아냐면 점차 계단을 오르는 횟수가 줄어들고,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근력 운동을 잘 하지 않았는데..점점 그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또한 약간의 이상신호가 옵니다.

    가령 당 수치가 높다라던가, 혈압이 높다라던가..

    그래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먹기 시작합니다.

    아직 질환이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위험 신호가 점점 켜지는 것은 느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