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이 가파른 상승세중인데 현재 재건축 및 리모델링이 진행중인 단지 현황이 어떻게 알고 싶습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이 가파른 상승세중인데 현재 재건축 및 리모델링이 진행중인 단지 현황이 어떻게 알고 싶습니다

주요 단지에서 수억원씩 오른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건축 기대감과 서울 집값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총 6곳의 재건축 선도지구가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되며 2030년까지 약 7,855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조성을 목표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재건축 추진 단지로는 수내동 양지마을, 서현동 시범단지, 샛별마을, 목련마을 등이 있습니다. 특히 분당 선도지구 중 최대 규모인 양지마을은 2026년 1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최고 37층, 6,8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관련 행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한, 시범우성 및 현대아파트 등은 장안타운 무지개 10단지 등 서로 떨어진 구역과 용적률을 주고받아 전체적인 사업성을 높이는 '결합 개발' 방식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재건축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재건축과 더불어 정자, 구미, 야탑동 일대를 중심으로 기존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속도로 진행 중입니다. 서현이나 수내 지역이 재건축을 주로 선호하는 것과 달리, 이들 지역은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한 리모델링을 일찍부터 추진해 다수의 단지가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습니다. 한솔마을 5단지, 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4단지, 매화마을 1단지 등이 사업을 이끄는 대표적인 단지들이며,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아 실시설계와 이주 단계에 진입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분당은 1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대규모 통합 재건축과 단지별 리모델링 사업이 투트랙으로 동시에 가시화되면서 향후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극대화된 상태입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에 따른 정비구역 지정과 규제 완화, 그리고 서울의 굳건한 집값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사업 추진이 구체화된 주요 선도 단지들을 중심으로 수억 원씩 오른 가격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역 전체의 가파른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표적인 서현동 시범단지 1,2차는 정비계획 본안 제출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