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노동시장에서 임금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각은 직종이라도 지역이나 경력, 산업에 따라 임금 수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노동시장에서 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주요 경제적 요인은 무엇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임금수준은 주로 개인의 숙련/경력/교육수준, 해당 직무의 생산성과 희소성, 업종/기업의 수익성과 규모, 지역별 노동수요/공급 등 제도적 요인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임금은 수요와 공급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결정됩니다. 즉, 회사는 노동의 한계생산가치만큼 임금을 지급하려 하고(수요), 노동자는 일정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받기를 원하게 되며(공급), 접점에서 임금이 형성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창국 노무사입니다.

    1. 최저임금법에 따라 매년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을 결정하면 고용노동부 장관이 매년 8.5 고시를 합니다.

    2. 2026년 최저시급은 10ㅡ320원이고 2027년 최저시급은 10ㅡ700원으로 확정되어 있습니다.

    3. 모든 회사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 주어야 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은 각 회사 규모나 재정상황 + 업종 + 근로자의 경력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4. 과거는 매년 호봉을 인상시키는 방식이 많았다면 요즘은 대부분 업무성과를 평가하여 매년 연봉협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임금을 많이 결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노동시장에서의 임금은 수요측면에서는 노동의 한계생산성, 기술 수준 등의 영향을 받으며, 공급 측면에서는 노동시간의 대체효과와 소득효과에 영향을 받습니다

    업종이나 지역에 따라 수요측과 공급측 요인의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