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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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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오르지 않아도 가치가 증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시장가격으로 충분히 평가하기 어려운 공공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의 가치를 측정할 새로운 방법을 제안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아도 가치가 증가하는 것은 시간에 따라 축적되는 무형의 가치를 가진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공공재, 문화, 자연, 환경, 사회적 자본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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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이나 자연환경의 경우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만 가치를 판단하게 되면 실제 사회가 얻는 편익을 상당 부분 놓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공원의 경우 공원 자체의 시장 가격이 오르지 않아도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으로서의 공간,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 미세먼지와 소음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을 하게되면 사회에 제공하는 편익을 계속해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가격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교환가치이고 가치는 사람들이 실제로 얻는 효용과 사회적인 편익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가치들을 매길 때에는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이용가치, 환경가치, 문화-역사적인 가치 등등을 모두 포함해서 측정해야 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예를 들어 본다면 깨끗한 공기와 가족과 보내는 시간,문화유산과 생물의 다양성, 재난을 막아주는 습지 등은 가격이 없거나 낮아도 사회 전체에 주는 가치는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시장가격이나 화폐적 환산이 정체되거나 오르지 않더라도 자연환경, 꺠끗한 공기, 공공 문화재 같은 자산은 세대가 지날수록 사회적 효용 측면에서 본질적인 가치가 커집니다. 이러한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사람들이 지불하고자 하는 가상 금액을 조사하는 조건부가치측정법이나 여행비용법 등의 경제학적 모델을 적용하고 있는데 단순한 가격 상승 여부를 넘어서 생태계 회복력, 미래 세대의 편익, 사회적 자본 축적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다차원적 가치 평가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