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이미깐깐한코알라
남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하눈 첫째..
초등4남아에게는 7살 남아 남동생이 있습니다
정말 성격이 정 반대스타일이에요
둘째가 좀..독특하고 밝고 이쁨도 많이 받는 스탈이도 애교도 많습니다 첫째가 은근 스트레스 받아하고 안좋아하는거 같거든요.. 원래 이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꽤 흔한 반응이에요. 첫째가 남동생을 싫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이상한 것은 아니고, 부모의 관심이 나뉘고 동생이 더 눈에 띄게 예쁨을 받는 것처럼 느껴지면 첫째는 서운함, 질투, 소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형제 성격이 아주 다르면 “왜 나와 다르지?”, “왜 저 애는 저렇게 주목받지?” 같은 감정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초등 4학년 정도면 이미 자기 감정이 꽤 분명해서, 겉으로는 참고 있어도 속으로 불만이 쌓이기 쉽습니다. 동생이 밝고 애교도 많아서 주변 반응이 더 좋으면, 첫째는 더 비교당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그게 스트레스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사랑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관계 속 자리 경쟁처럼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가 해주면 좋은 건 첫째에게 “형이니까 참아”를 반복하기보다, 첫째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 “동생이 자꾸 주목받는 것 같아서 속상했구나”처럼요. 그다음에 둘째와 첫째를 일부러 똑같이 대하기보다, 각자에게 따로 주는 관심의 시간을 조금씩 만드는 게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첫째에게 동생을 “이해시켜야 할 대상”으로만 두지 않는 거예요. 첫째만의 장점, 첫째만의 역할, 첫째만의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 동생 때문에 밀려난 느낌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동생이 아무리 예뻐도 첫째 앞에서 둘째를 지나치게 칭찬하거나 비교하는 말은 자주 줄이는 게 좋아요.
지금 상황만 보면, 첫째가 이상한 게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서운함을 느끼는 중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그 감정이 오래가면서 짜증, 회피, 공격성, 퇴행 같은 모습으로 심해지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조율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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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기질은 각각 다릅니다.
아이들의 기질이 다른만큼 각각의 기질을 존중 하면서 그 기질 특성에 맞게 아이들을 지도해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이 하는 행동에 있어 안 좋아하는 이유는 질투심으로 인해서 입니다.
동생이 자기보다 예쁨 받는다 라는 생각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나 역시도 예쁨 받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 못함으로
인한 질투심 이기 때문에 이러한 감정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를 칭찬을 할 때, 아이에게 예쁨을 전달하고자 할 때는 함께 같이 있을 때 똑같이 해주세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줌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형제끼리 성향이 달라서 생김으로 인해
첫째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것을 보고서 많이 고민되고
부모로서 신경이 쓰일만한 부분 같아요
일단, 형제 라고 해도 서로 성향이 극과극 다른 경우는
어른들도 그렇고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성격이 다르면은 아무래도 부딪힘이 있을수는 있어요
둘째가 성격이 밝고 독특한 아이의 성격이라면
반면에 첫째는 둘째와 다르게 좀 내향적이고 소심한 성격의
아이일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첫째 아이에게 사람의 성격에는 다양성이 있으며
동생의 성향을 존중해 주고 이해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충분한 설명이 필요할 거 같아요
또 동생의 좋은 부분들도 함께 말해주시면
아이가 더 이해하고 잘 받아들여 질거 같습니다.
물론 첫째아이의 장점도 같이 말해주셔야 해요
첫째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글을 적으셨는데
단순히 성격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지 않고
어떤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명확히 알고 대처 해주셔야 할 거 같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을 먼저 해결을 해주신 후에
조금씩 형제끼리 협력하면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고, 노력해 나아 가시다면은
형제간의 관계로 훨씬 수월해 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둘째가 밝고 애교가 많고 이쁨을 많이 받는 시기라서 존재감이 강한 스타일이라면 첫째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피곤하고 부담스럽게 느끼면서 본인은 하지 못하는 것을 둘째가 잘하는 것에 대한 질투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자주 있긴 하지만 질문자님 상황에서는 첫째와의 시간을 많이 가져가시면서 첫째 자존감을 높여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와의 단둘이 외출, 첫째 이야기 오래 들어주기 등 첫째와의 시간을 많이 가져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 성격이 다르면 첫째가 둘째를 경쟁자처럼 느끼면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흔합니다. 특히 둘째가 애교 많고 관심을 많이 받으면 첫째는 비교당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반응일수 있습니다. 이럴 떈 '누가 더 이쁘다'가 아니라 첫째만의 역할과 시간을 따로 확보해주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