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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및 인하

미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및 인하 결정이 한국은행의 통화 정책과 국내 대출 금리에 미치는 즉각적인 파급 효과는 무엇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헤라아레스님.

    미 연준의 금리 결정이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국내 대출금리를 즉시 같은 폭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은 환율과 채권금리 등 금융시장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자본 유출과 환율 상승, 수입물가 부담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은행은 금리 인하를 늦추거나 필요하면 긴축적인 정책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한미 금리차와 환율 부담이 줄어 한국은행도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여지가 커집니다. 다만 국내 물가와 집값, 가계부채가 불안하다면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한국은행이 바로 따라 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Fed 결정 자체보다 국내 은행채 금리, 코픽스, 한국은행 기준금리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은 일정한 시차를 두고 움직이고, 고정형 주담대는 시장금리가 먼저 움직이면서 기준금리 결정 전에도 금리가 변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연준 금리 인상은 국내 금리의 상승 또는 인하 지연 압력으로, 연준 금리 인하는 국내 금리의 하락 여건을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연준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국내 물가, 환율, 경기, 가계부채를 종합적으로 보고 결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직접적으로는 한국과의 기준금리 차이에 따른 효과가 있을 것이고, 이것이 환율 변동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금리가 인상된다면, 국내 자금이 더 높은 미국으로 흘러갈 유인이 커지게 되면서 시중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출금리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세계1위 경제대국이고 기축통화인 달러 보유국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정책은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도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확률 더 높아지고 인상 횟수도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대출금리도 기준금리 인상하면 더 올라가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금리차 확대에 따른 자본유출 우려로 한국은행도 금리를 올릴 압력을 받게 됩니다.

    이는 대출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다만 국내 대출금리에 즉시 같은 폭으로 반영되지는 않고, 시차와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연준이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한미 금리 격차와 환율 변동성 대응을 위해서 한국은해도 통화정책을 조정해야 하는 압박을 받습니다. 글로벌 자금조달 비용이 변동함에 따라서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등 시장금리가 즉각적으로 등락하게 되며 연준의 인상은 원화 약세와 자본 유출 우려를 낳고 인하는 환율 안정과 외국인 자본 유입 환경을 조성하는 등 외환시장이 즉각 반응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하면

    사실 한국 은행에도 시간 차이를 부도 파급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즉,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우선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게 되고

    국내에 투자된 달러 자산이 미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기준 금리가 낮아지게 되면 달러화가

    한국으로 들어와서 물가를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다시금 강달러현상으로 환율이 치솟게 될 것입니다. 최소 1450원 이상은 가겠죠 지금은 금리차가좁혀졌고 일부 수출이 잘되서 그런 것도 있지만 금리가인상되면 더커질겁니다.

    반대로 금리가 인하되면 단기간 환율은 낮아지겠으나 결국비슷한 흐름으로가는 것이 문제는 우리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경상수지가 악화되는 것과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달러를 더 사려고하는 움직임이 커질 겁니다.

    그래서 비등비등해지죠.

    현재로서 급격한 변화가 아니면 사실상 비슷한 수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연준(Fed) 의 금리 결정은 한국에도 빠르게 전파됩니다.

    Fed 금리 인상 -> 달러 강세ㆍ원화 약세 압력 , 외국인 자금 유출 우려 , 국내 채권금리 상승 ->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여력 축소 또는 인상 압력 -> COFIXㆍ금융채 금리를 거쳐 주담대ㆍ신용대출 금리 상승 압력

    Fed 금리 인하 -> 반대 방향으로 작용해 한은의 금리 인하 여력이 커지고 국내 대출금리도 하락 압력을 받습니다.

    다만 Fed가 움직였다고 한은이 자동으로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물가ㆍ환율ㆍ가계부채ㆍ부동산ㆍ경기를 함께 판단합니다.

    실제 대출금리는 한은 기준금리보다 시장금리가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하면 한국은행의 통화 정책과 국내 대출 금리는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미국이 금리를 오리면 한국과의 금리 차이가 벌어져 국내에 들어와 있던 외국인 자금이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해외로 유출될 위험이 커집니다. 한국은행은 자금 유출과 원달러 환율 폭등을 막기 위해 국내 경기 상황이 나쁘더라도 어쩔 수 없이 기준금리를 따라 올리는 압박을 받습니다. 반대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한국은행도 경기 부양과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정책적 여유 공간을 확보합니다. 이러한 미 연준의 금리 결정은 국내 시중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정할 대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와 국고채 금리에 즉각 반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한미 금리차가 확대돼 원화 약세와 자본 유출 압력이 커지고, 한국은행은 환율 방어와 물가 관리를 위해 금리인상 압박을 받습니다. 특히 한국은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아 코픽스•시장금리 상승이 곧바로 가계 이자부담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연준 인하 시에는 금리차 축소로 한은도 인하 여력이 생기지만, 국내 물가•부동산 상황을 함께 고려해 독자적으로 결정하므로 연준 결정에 기계적으로 연동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