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청첩장 안받았는데 축의금을 내야할까요?

나도 알고 남자친구도 아는 지인이 결혼을 하는데, 나에게는 별도로 연락이 오지 않았고 남자친구에게만 일주일 전에 모바일 청첩장으로 연락이 왔다고 해요. 남자친구가 괜찮으면 같이 다녀오자고 해서 함께 참석할 예정이고, 남자친구는 당일에 축의금을 낼 것 같아요.

그 지인과는 1-2년 전에 잠깐 가까이 지낸 적이 있지만, 지금은 교류가 아예 없는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축의금을 따로 보내는 게 맞을까요? 직접 연락을 받은 것도 아닌데 굳이 따로 챙겨야 하나 싶기도 하고, 한때 가까웠던 사이인 만큼 제가 축의금을 따로 하지 않으면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닐지 고민돼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첩장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면

    정말 불가피한 이유가 아니라

    그냥 받지 못한 것이라면

    축의금도 내실 필요도 없고

    방문하실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 따로 연락이 오지 않은 상태에서 게다가 남자친구분이 청첩장을 내신다고하면 굳이 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미 그 쪽에서 두 분을 하나의 커플로 두었으니 축의도 따로가지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남자친구만 대표로 축의금 내시면 되요

    그냥 아는 지인이 남자친구분에게 청첩장 보내셨으니 참석은 하셔도 되고요

    그건 딱히 따로 축의금은 안내셔도 되거든요

    또 하나는 남자친구분 축의금 봉투에 이름 넣으셔서

    함께 하셔도되고요

  • 솔직히 질문자님은 가지 않아도 될 거 같고 가더라도 축의금을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결혼하시는 분도 매너가 좋은 분은 아닌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질문자님도 알고 남자친구분도 알고 있다면 밥 사면서 청첩장 줬을 거 같은데 말이죠

  • 그냥 참석만 하는거면 굳이..? 예의상 낸다해도 많이는

    안내도 된다 생각해요

    뷔페 안가면 솔직히 그닥..

    그런데 또 가까이 지낸 지인이면 꽃다발 하나정도?

    전 어떨까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