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욕은 언제부터 쓰이고 어디서 만들어졌으까요?
욕이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에 여러사람이나 주변사람들이 욕을 너무 써서 누구한테 배웠고 부모님이 한것들을 그대로 아이들이 그대로 배우는데 여러부모님들이 욕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욕은 누가 발명했고, 언제부터 쓰였냐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언어가 생기면서 부터 동시에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욕이 없는 언어는 지구 상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구석기, 신석기 시절에도 사나운 짐승을 위협 할 때도 거친 몸짓과 거친 소리를 하면서도 이것이 발달하면서 욕으로 굳어 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욕에 대해서 질문을 올려주셨군요~~
사실 예전에도 늘 욕은 있어왔지만.. 요즘 점점 더 갈수록 심해지고
점점 더 연령이 낮아지는 판국이니 저도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일단 주변 사람들이 욕을 너무 많이 쓰기도 하고..
아이들이 그걸 그대로 따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연히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정말 많으셨을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또 아이들은 쉽게 습득하는 시기이기 떄문에
부모님이 하는 행동을 아이들이 고스란히 배워서
어른들이 먼저 조심해야 한다는 것에 저도 공감이 되깁합니다.
일단은 사실 욕은 아주 옛날부터 늘 있어오기는 했어요~
누가 욕을 막 만들었다기 보다는.. 어느나라나 전세계가 다욕설이 문화처럼 사용이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욕이 자연스럽게 생긴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배우죠?
그래서 아이들은 주변 환경에 굉장히 닮아가기 떄문에
안타깝게도.. 가정에서 부모님이 쓰시는 언어라던가
그리고 같은 형제자매가 쓰는 언어나, 학원이나 학교에서 또래관계 속에서
쓰는 언어들을 듣고서 닮아가는 경우도 많은거 같습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일단 가정에서 부터 부모님이 먼저 바른말을 쓰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책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리 아이가 바깥에서 험한믈을 듣고 왔다고 해도
가정에서 따뜻하고 바른말을 자주 들려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나마 집에서 예쁜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밖에서 나쁜말을 듣더라도 쉽게 물들지 않더라구요~
작성자분께서는 물론 좋은 본보기가 되실거라 생각이 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욕은 수백년 전부터 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화가 나면 상대는 낮추거나 부모를 낮추거나, 조상을 낮추거나 배우자를 낮추는 말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국의 욕도 정확한 최초 시점을 알 수는 없겠지만 아주 예전부터 쓰였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욕은 특정인이 만들었다기보다는, 인류가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아주 오래 전부터 감정이나 분노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나라와 문화마다 욕의 표현은 다르지만, 대부분 상대를 모욕하거나 강한 감정을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나 친구, 미디어를 보면서 욕을 쉽게 배우기 때문에 어른들의 언어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존중하는 말투를 사용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바른 언어를 익힐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욕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좋은 언어 습관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입니다.
아이가 욕을 사용했을 때에는 혼내는 것보다 왜 그러한 말이 상처가 되는지 차분히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욕은 특정 장소에서 한번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분노, 모욕, 금기 등을 표현하면서 언어와 함께 함께 오래전부터 생겨났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말을 그대로 모방하므로 부모가 먼저 욕을 줄이고, 화날 때 쓸 수 있는 다른 표현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욕은 특정 한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고대부터 여러 문화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언어입니다. 분노나 불만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져 시대에 따라 계속 바뀌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주변 사람의 말을 쉽게 따라 하므로 가정에서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욕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무심코 내뱉는 대화 속 욕설과 억양을 스펀지처럼 그대로 흡수하기도 해요. 그래서 부모가 먼저 가정 내에서 고운 발과 바른 언어습관을 보여줘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sns에서 자극적인 미디어 노출을 통해서도 욕설을 빠르게 배우기 때문에, 미디어 환경에 대한 필터링도 필요합니다.
욕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나쁜 행동임을 아이가 스스로 인식하도록 훈육하고, 바른 언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을 가족 모두가 함께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에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욕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저러나 싶기도 하고 어린 친구들이 무지성으로 따라하고 습득하여 교육에도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아이 앞에서 욕을 하는 것이 좋지 않으며 아이 앞이 아니더라도 이제 성인이라면 욕을 하지 않는 언어습관을 만드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우리나라 욕의 기원은 한자어에서 따왔다고 해요. 욕은 인류 역사의 먼 옛날부터 쓰이기 시작했고 성적인 의미와 신분 차별의 의미, 동물에 비유해서 비하는 욕들이 옛날부터 쓰여왔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변형에 변형을 일으켜서 전해져 오고 있어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욕은 어디 언어에나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