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자기 전 스마트폰 화면은 왜 수면을 방해한다고 하나요?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면 잠들기 어려워진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화면의 블루라이트가 정확히 어떤 원리로 수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마트폰/PC/TV와 같은 화면에서 나타나는 블루라이트 빛이 뇌 안에서 빛의 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으로 전달됩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이 영역에서 현재 낮 또는 활동시작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이에, 수면을 담당하는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문질의 분비가 억제되고 생체리듬 또한 교란 혹은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뇌에서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졸림이 감소하고 입면이 방해 혹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수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는 쇼츠, SNS, 업무, 대인관계 등은 심리적/인지적 각성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에 뇌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서 입면에 더 많은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한 가지 행동이 두 가지 영역의 영향을 주고, 입면에 방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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