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콜레스테롤, 특히나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LDL을 낮추기 위해서 최우선으로 조절해주셔야할 포인트는 가공유지, 트랜스지방의 섭취입니다. 음식 자체에 든 콜레스테롤보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하는 지방 종류가 혈중 수치게 더욱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랍니다.
최우선으로 줄여야할 음식은 양념 고기류, 닭 껍질과 같은 육류, 마가린, 식물성생크림 종류입니다. 그리고 소시지, 스팸, 베이컨같은 가공육, 쇼트닝이 들어간 도넛, 페이스트리, 빵류, 라면 및 감자튀김, 치킨, 탕수육같은 요리는 지방과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아서 관리중에는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술과 탄산음료, 과자, 흰 빵 같은 단순 당질과 정제 탄수화물류는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되어서 혈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염격하게 제한을 해주셔야 합니다.
식단에 있어서는 혈관 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 수용성 식이섬유 위주로 전환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백미 대신 귀리(오트밀), 보리, 잡곡을 섞어서 드시고,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 나물, 양배추같은 채소를 매 끼니 풍성하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방을 섭취하실 때는 가공기름대신 등푸른생선(고등어, 삼치, 꽁치, 연어), 올리브유, 아보카도, 하루 한 줌의 모듬견과류처럼 불포화지방산을 선택합니다.
식단 개선과 함께 약간 숨이 찰 정도의 빠르게 걷기, 싸이클, 계단오르기, 홈트, 수영같은 유산소 운동을 주 150분 이상 꾸준히 병행하시면 2-3개월 후 수치 감소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