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직업 관련 질문 .....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물리치료학과가 입결이 할만해보여서 관심이 생겼어요.

일단 제 짧은 생각으로는 좋은 워라벨,사람을 만지면서 치료해주는 업무가 장점으로 보였어요.

물리치료 관렵직업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 조언부탁드립니다.

업무강도는 어느정도인가요?

물리치료사의 소득은 어느정도인가요?

물리치료사의 고점은 개인병원인가요?

병원에서 일하는것과 많이 차이나나요?

물리치료사의 저점은 어느정도인가요?

사람을 만져서 치료하는 업무는 재미있을까요?

물리치료사와 관련된 팁이나 정보도 좋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군요.

    물리치료사로써 병원이나 보건소, 복지관, 센터 등 다양한 곳에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마음가짐이나 환경 조건 들이 달라 생각이 다를 수 있으며 물리치료사로써 만족을 하고 지속적으로 생업에 종사를 하시고 있으신 선생님도 많이 들 있으시지만 다른 직업으로 전향하거나 물리치료사로써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물리치료사가 된다고 하여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학회 참여와 교육을 통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물리치료사로써 고점으로 갈 수도 있고 저점에서 머물러 있을 수도 있으며 치료 업무가 재미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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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업무강도는 어느정도인가요?

    : 근무하는 의료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물리치료사의 소득은 어느정도인가요?

    : 통계상 3,200-3,850만원 입니다.

    물리치료사의 고점은 개인병원인가요?

    : 의료기관외에도 다른 분야도 있고, 고점은 개인기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것과 많이 차이나나요?

    : 물리치료사는 보통 병원에서 근무합니다.

    물리치료사의 저점은 어느정도인가요?

    : 연봉이 기준인지 노동강도가 기준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을 만져서 치료하는 업무는 재미있을까요?

    : 개인성향 차이가 크겠습니다.

  • 물리치료는 생각보다 신체 부담이 큽니다. 하루종일 환자를 만지고, 수동으로 관절을 움직이고, 기계를 다루면서 서 있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요통, 손목터널증후군, 어깨 질환 같은 직업병이 실제로 많습니다. 처음엔 보기 좋지만 5~10년 지나면 신체가 지칩니다.

    소득은 현실적으로 봤을 때, 병원 근무 물리치료사(신입)는 월 250~350만 원대, 경력 5년 이상이면 400~500만 원 정도입니다. 개인 클리닉을 차리면 초기 투자가 크고(5천만~1억), 성공 여부가 환자 유입에 크게 달렸습니다. 성공하면 월 500~800만 원도 가능하지만, 실패하면 적자를 보기도 합니다. 병원과 클리닉의 차이는 신체 부담과 자유도입니다. 병원은 정시 퇴근이 보장되지 않고, 클리닉은 자율적이지만 경영 부담이 있습니다.

    저점은 현실적입니다. 과포화 상태라서 취업이 쉽지 않고, 특히 지방은 일자리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서울도 치료사 수가 많아서 경쟁이 심합니다. 또 보험 청구 문제, 환자 만족도 압박, 성과 평가 같은 행정 부담도 큽니다.

    사람을 치료하는 일 자체는 의미 있습니다. 환자가 회복되는 걸 보면 보람 있고, 인간관계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장시간 신체 접촉이 피로하고, 모든 환자가 호의적이진 않습니다.

    현실적 팁을 주자면, 대학 선택이 중요합니다. 명문대일수록 취업 네트워크가 좋습니다. 재학 중에 추가 자격증(스포츠물리치료, 도수치료 같은)을 따두면 경쟁력이 올라갑니다. 영어도 할 수 있으면 해외 병원이나 스포츠팀 같은 특수 분야로 갈 길이 생깁니다.

    진로를 최종 결정하기 전에 실제 물리치료 현장을 견학하거나 인턴십을 해보세요. 생각과 현실이 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