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사를 빨리 하시는 습관은 건강에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꼭 교정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20분 식사 시간: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을 분비하시려면 식사 시작 후 최소 20분의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10분 이내로 식사를 마치면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기 전에 식사가 끝나버려서 결국 과식을 유발하고 금방 공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2) 30회 이상 씹기: 그리고 음식을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게 되면 위장에 큰 부담을 주니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혈당이 빠르게 상승해서 당뇨병과 비만의 위험도 커질 수 있겠습니다.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 입에 음식을 넣은 후 30번 정도 숫자를 세며 꼭꼭 씹어 넘기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3) 수저, 젓가락 놓기: 그리고 음식을 씹는 동안에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식탁에 잠시 내려놓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다음 음식을 미리 준비하지 않게 되어서 자연스럽게 식사 속도를 늦출 수 있겠습니다.
4) 타이머 설정: 식사시간을 20분 이상으로 설정하고 타이머를 맞춘 뒤 그 시간에 맞춰서 드시는 훈련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식사중에 스마트폰, TV, 태블릿 시청을 피하시어 완전히 음식에만 집중하시고, 씹는 횟수를 늘려줄 수 있는 채소류 반찬을 자주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꾸준히 실천해주신다면 위장 건강도 지키고 과식도 예방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