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습관을 좀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습관이 되서 꼭옥 밥을 먹는데 소화도 안되고 해서 좀 위에 부담이 없는 건강식으로 하고 싶습니다

아침 식습관을 좀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습관이 되서 꼭옥 밥을 먹는데 소화도 안되고 해서 좀 위에 부담이 없는 건강식으로 하고 싶습니다.

어떤 식단으로 구성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 식사를 챙겨드시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면 아침에는 부담이 적은 식사 형태로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은 하루 중 위장 활동이 제일 약한 시간대라, 많은 양의 밥과 반찬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적당한 지방을 가볍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삶은 계란 1~2개와 바나나, 무가당 두유,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오트밀과 우유, 부드러운 고구마와 계란 같은 조합이 좋습니다. 만약 밥 위주로 하신다면 양과 구성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밥 양을 조금 줄이고, 국이나 짠 반찬보다는 계란찜, 두부, 생선, 나물처럼 부드러운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아침부터 튀김류, 기름진 고기, 과식은 위 배출을 늦춰 속 불편감을 만들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침 식사를 하실 때 기상 직후 바로 드시는 것보다 따뜻한 물을 조금 마신 후 20~30분 뒤 식사하고,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이 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아침 식사는 내 위가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양과 구성으로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저도 아침에 밥은 조금 부담스러워서 삶은 달걀 2개와 그릭요거트에 제철과일을 곁들이는 구성으로 먹고 있는데 저한테는 속도 편하고 맞는 방법 같습니다. 밥이 부담스럽다면 부드러운 식품으로 아침을 바꿔보시고 2~3주 정도 유지하면서 소화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방법으로 본인에게 맞는 아침식사 루틴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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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마다 든든하게 밥을 챙겨 드시는 습관이 있으신데, 소화 불량으로 속이 불편하시다니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오래간 유지해 온 밥 위주의 식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겠으나,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부드러운 건강식으로 천천히 전환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귀리죽: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식단은 따뜻한 오트밀(귀리죽)입니다. 오트밀은 물이나 식물성 우유에 끓여내면 우리나라의 쌀죽과 비슷한 부드러운 식감을 내면서도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소화가 잘 되고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2) 찐 양배추, 반숙란, 연두부: 여기에 위장 점막을 보호해 주는 비타민U가 풍성한 찐 양배추를 곁들이시어,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소화하기 쉬운 반숙란이나 연두부를 추가하시면 영양 균형이 완벽하면서도 위에 부담이 없는 아침 식사가 되겠습니다.

    3) 맑은 순두부국, 계란국: 만약에 밥과 국물을 선호하신다면 맑게 끓인 순두부국이나 계란국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시어, 따뜻한 국물과 부드러운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 밥 없이도 속이 든든하게 채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처음부터 밥을 완전하게 끊기보다는 밥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부드러운 대체 식단의 비율을 늘려가는 식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침 기상 직후에는 위장이 아직 덜 깨어난 상태이므로, 식사 전에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셔서 위장을 부드럽게 깨워주시어, 음식을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만으로도 아침 소화 불량을 크게 개선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