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온재
카페인 끊을 때 양부터? 혹은 종류부터?
제가 이제 수면이나 여러 방면을 봤을 때 카페인을 좀 끊는 게 좋을 거 같아서 한 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양을 줄이면서 할지 아니면 종류를 디카페인으로 바꿔서 차차 줄여보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카페인이 일상에 지장을 준다면 줄이거나 끊는 방법을 시도하시는 것은 좋은 선택인데요,
카페인의 양을 줄이는 것을 먼저 추천드리는데, 디카페인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지만, 카페인 의존도를 낮추는데는 섭취량 자체를 줄이는 과정이 더 효과적입니다.
카페인을 갑자기 끊으면 두통, 피로감, 졸림, 집중력 저하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3잔을 마신다면 먼저 2잔으로 줄이고 이후 1잔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찾거나, 커피 없이 하루를 시작하기 힘든 분들은 천천히 줄이는 것이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카페인은 커피를 마시는 즐거움과 습관을 유지하면서 카페인 섭취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유지되면 카페인 의존에 벗어나는데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커피 섭취횟수와 시간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처음 2~3주 마시는 커피 양을 줄이고, 마지막 한 잔 정도를 디카페인으로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하루 3잔을 마셔왔다면 2잔으로 줄이고 오후 커피를 디카페인으로 바꾸면 카페인에 대한 의존도도 줄이고 수면에 주는 영향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카페인을 줄이려면 커피를 마시는 양과 횟수를 줄여보시고, 카페인은 습관성이 있기 때문에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오후 늦은 커피부터 줄여서 건강한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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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수면과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서 카페인 줄이기를 결심하신 것은 정말 우수한 선택이랍니다.
카페인을 끊을 때 양을 우선 줄일지 종류를 바꾸실지 고민이시라면, 종류를 디카페인으로 바꾸는 방식을 통해서 서서히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커피를 찾는 이뉴는 단지 카페인이라는 화학 물질 때문만은 아닙니다. 따뜻한 잔을 쥐고 향을 맡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행동과 습관에 대한 심리적인 의존도 역시 크기 때문입니다.
양 부터 절반으로 줄이게 되면 심리적인 상실감이 커져서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1 ) 디카페인 장점: 반면에 디카페인으로 종류를 우선 바꾸면 기존의 커피 마시는 즐거운 의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뇌를 기분 좋게 속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디카페인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남아있어서 두통이나 피로감같은 금단 증상을 더욱 부드럽게 완화해 주는 완충 역을 해줍니다.
2 ) 이상적인 방법: 평소 드시던 일반 원두와 디카페인을 반씩 섞어서 마시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비율을 서서히 디카페인 쪽으로 늘려가면서 몸을 적응시킨 뒤, 완전하게 디카페인으로 넘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에 디카페인 커피에 충분히 익숙해지면, 그중에 한두 잔을 캐모마일이나 루이보스 같은 무카페인 허브티로 대체해 나가시어 최종적으로 마시는 약까지 자연스럽게 줄이는 흐름을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물을 자주 드시면서 수분을 보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서히 카페인과 이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2가지 다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먹으면 5잔까지도 먹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만큼은 절대 먹지 않게다 라고 생각했고
지금은 무조건 점심만 딱 1잔 먹습니다.
아주 가끔 아침에 1잔 추가로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디카페인을 먹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단번에 끊기도 합니다.
카페인을 줄이면 1주일 간 금단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신경질, 무기력증, 피곤함 등이 몰려왔습니다.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정말 괜찮아 집니다.
한번 해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