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친구를 통해 소개시켜준 남자의 태도 모습
이틀전에 친한친구가 저한테 남소 받아 보지않을래? 라고 물어봐서 제가 친구한테 일단은 남소 할 분하고 카톡으로 통해 서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저한테 혹시 숙박비 낼 줄 수 있나요? 말 한 후 오늘 퇴근하고 저녁에본인 사는전북지역 익산으로 올수 있어요? 말했네요
그 다음날에 남소가 저를 만나보고 싶다고해서 익산에서 전주까지 와서 저 회사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옷차림도 기본면티 츄리닝바지 크로스 슬리퍼 착용하고 밥먹으면서 본인 아는 지인한테 연락이 왔는데 저한테 양해를 구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전화를 받고 5분 후에는 폰을 만지작거리고 카페에서는 대화를 하는데 말도 엄청 작게 말하니까 제가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
그리고 그 남소가 저한테 마지막으로 그래도 전주까지 왔다고 차비 5000원 달라고 말했네요
그 남자소개팅 예의가 없어서 제가 그분 카톡 전화번호 현재는 차단걸어놓은 상태입니다
남자 소개팅 받았던 나이는 26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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